K-푸드 브랜드 해외 진출 토털 솔루션 기업 지피피(대표 서영직, 이하 GP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중국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컴업스타즈 2026은 미국·유럽·일본·중국·싱가포르·인도 등 6개 트랙에서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30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역대 최다인 621개사가 지원했다. GPP는 약 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중국 진출 지원 기업 5개사에 포함됐다. 선정 기업에는 국가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현지 전문가 멘토링, 현지 대기업·투자자 비즈니스 매칭이 제공된다.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컴업 본행사에서 IR(기업설명회) 피칭과 전시 부스 기회도 주어진다....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97억 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어나 창립 이래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플랫폼 거래 활성화에 따른 거래액 증가와 상품 매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고도화 및 자회사 실적 개선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식당 사업자 전용 서비스인 '육마트 2.0' 도입을 비롯해 주문 마감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냉장고 안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 점이 거래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축산물 유통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에 투자한다.19일 미트박스글로벌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지난 18일 '미트박스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에 39억원을 출자했다. 해당 펀드는 총 100억원 규모로 정부자금 60%(농림수산식품투자모태펀드 등)와 민간 40%(미트박스글로벌 등)로 구성된 민관 정책형 펀드다. 동문파트너즈가 펀드 운용을 맡는다.미트박스글로벌은 해당 펀드에 유한책임조합원(LP)로 참여한다. LP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