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는 3일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 공동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초평 A-4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이 장수명 주택 인증 우수등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엔알비는 이 사업의 설계·제작·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에서 장수명 성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H 공공주택의 품질 고도화와 모듈러 공정 표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했으며 모듈러 공법이 공기 단축을 넘어 내구성·가변성·수리용이성까지 고려한 공동주택 기술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엔알비에 대해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와 대규모 시설투자 일단락에 따른 비용 구조 안정화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문별 수익성 개선과 관련해 “올해 1분기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임대 32%, 제조 14%로 제조 부문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초기 임대 자산들의 내용연수가 만료되면서 감가상각 부담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제조 부문 역시 총 154억원 규모의 거푸집 자동화 설비 등 대규모 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는 22일 강건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담아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는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고층 PC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공시에 따르면 강건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은 최근 보통주 1만6263주를 장내 매수했다. 엔알비는 이번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를 통해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IR 활동 강화 등 기존 주주 소통 활동에 더해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기업 엔알비가 공공주택 분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1450억원으로 이 중 공동주택의 비중은 88%에 달한다. 수주잔고는 추가 증가가 예정돼 있다. 지난 2월 11일 공시된 하남교산 A1블록(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관련 업무약정 금액이 아직 사업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남교산 A1BL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엔알비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업무약정을 체결하고 해당 사업의 PC모듈러 공사 도급 또는 하도급 계약상대자로 지정됐다. 공시상 공사금액은 836억6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