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2.04% 하락한 8303.4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12억, 702억 순매도, 개인은 1조7393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리지수는 2.04% 하락한 8303.4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급등 및 기술주 동반 강세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591.50으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8620.1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했다. 이후 빠르게 낙폭을 키워 8143.3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장중 840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40% 가까이 하락하며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인식과 분석을 담당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생산합니다.수요 예측 결과,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신청 비율이 2%대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고,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도 전체 주식의 40%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우려를 모았습니다. 또 올해 최초로, 청약을 진행한 기관의 미납입으로 인한 6만주가 넘는 실권주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의 핵심 기술은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AI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독일 벤츠 자동차를 주요 고객사로, 현대자동차와 LG전자를 협력사로 두고 있으며, 대표상품 SVNet은 500만대가 넘는 자동차에 탑재됐습니다.향후 상장을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 실적 개선을 이끈다는 계획입니다.[김준환 / 스트라드비젼 대표: 양산 수출 확대와, 라이선스 매출 확대, 특히 유럽과 일본에서의 성장을 지금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이익 개선은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