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자신탁은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며, MSCI Inc.에서 산출하는 “MSCI US IMI Energy 25/50 Index ”을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이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투자신탁은 상장지수펀드로서 투자목적 달성을 위해 글로벌 주식에 투자신탁재산의 60% 이상 투자하며,GICS 분류상 에너지 섹터에 해당하는 대형주/중형주/소형주에 투자하며 미국 종합 에너기 기업 및 원유 생산 기업에 투자 할 계획입니다. 또한 환헤지 전략을 실행하지 아니할 계획입니다. 이 투자신탁은 기초지수 추종을 위하여 기초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복제 전략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다만 집합투자업자가 추적오차 최소화 및 원활한 설명환매 대응을 위하여 대체자산(기초지수 관련 파생상품 및 기초자산 관련 집합투자증권 등)을 일부 편입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다섯째주(9월22일~10월24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노환준(72.28%) △정훈(50.03%) △간절함(49.61%) △남준(49.17%) △범고래(42.84%)였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허용된 '자율형' 참가자가 대회 첫주부터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지난주 2위였던 노환준이 1위로 올라섰고, 정훈이 약 3주 만에 TOP5로 복귀했다. 남준과 범고래는 대회 첫주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올리고 있다. 종목 장세에 힘입어 테마형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가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수익률 상위권 5명 모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포트폴리오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최근 일주일 수익률은 29.31%로 전체 주식형 ETF 중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지난 20일부터 24일 사이 매수 1위 종목을 차지하기도 했다....
기록적인 추위로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40년만에 의사당 내부에서 진행되는 등 전세계 곳곳이 한파로 몸살을 앓으면서 유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를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KODEX WTI원유선물(H) ETF(상장지수펀드)는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이 11%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8%가 넘는 수익률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원유선물에 투자하는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같은기간 수익률은 각각 10%, 8%...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있는 ETF투자왕 대회의 11월 투자왕(닉네임)에 △밸류업 OO △연금형 마라마라맛 △국내형 노환준 △글로벌 스튜아리 △자율형 열심히12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미국 대선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쉽지 않은 투자 환경 속에서도 12~22%의 두자릿수 수익률을 거뒀다. 이들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상승할만한 ETF(상장지수펀드)를 분석, 빠른 선택으로 성과를 냈다. 11월 밸류업 투자왕인 'OO'는 지난 9월에도 투자왕에 선정된 고수다. 11월 한달간 수익률은 18.07%다. 미국 대선 결과에 ...
트럼프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투자자들은 셈법 계산에 분주하다. 이미 글로벌 금융 시장은 폭풍 전야에 돌입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한마디에 전세계 증시가 들썩거린다. 치밀한 분석과 다각적인 전망을 기반으로 투자 전략을 재정비할 시기다. KOSEF ETF(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는 키움투자자산운용에 '트럼프 2.0 시대에 맞는 투자법'에 대해 들어봤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트럼프 정권의 주요 정책 방향을 기반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산업에 전력인프라, 반도체, 석유가스 산업을 꼽았다. 전력인프라 산업의 경우 이미 올해...
키움운용 ETF 순자산총액 올해 들어 1조원 '쑥'(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올해 들어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AUM) 증가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키움운용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운용이 운용하는 ETF의 합계 AUM은 지난 27일 기준 3조7천744억원으로 지난해 말 2조7천8억원 대비 1조736억원 늘었다.이 기간 키움투자자산운용 AUM 증가율은 39.7%로, 국내 ETF 시장 전체의 AUM 증가율(30%)을 10%포인트 가까이 웃돌았다. 보험사나 은행 계열사 없이 거둔 성과다.국내 ETF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121조657억원에서 지난 27일 157조3천687억원으로 커졌다. 키움운용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2.26%에서 2.39%로 올랐다.현재의 AUM과 점유율은 국내 ETF 운용사 26개 중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에 이어 6위다.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린 상품으로 '히어로즈 머니마켓액티브' '히어로즈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KOSEF 200TR' 'KOSEF 200' 'KOSEF 미국S&P500' 'KOSEF 글로벌AI반도체' &
!['관세폭격·美中 갈등' 트럼프 리스크?...기회는 있다 [부꾸미]](https://thumb.mt.co.kr/21/2024/12/2024120105375271676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