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안정적인 플랫폼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머스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7억원, 7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정 법적 분쟁 관련 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구독을 중심으로 한 반복 매출과 국내 공연·콘텐츠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3분기부터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롬(fromm)의 중화권 유료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했으며,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주요 앱마켓 입점과 현지 IP·프로모션 확대가 플랫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으로부터 105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가운데, 차 회장이 "내가 입을 열면 이승기가 죽는다"며 폭로를 예고한 통화 녹취파일이 공개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지난 7일 공개한 녹취파일에는 차 회장이 지난 6월 이진호와 통화 중 "내가 바보라서 할 말이 없어서 가만있는 게 아니"라며 이같이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승기는 2024년 8월 차 회장 부부 소유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에 전세로 입주했다. 당시 차 회장은 이승기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대표이자 최대주주였다. 전세보증금은 105억원으로, 이 가운데 32억원은 이승기 개인 자금, 나머지 73억원은 은행 대출로 충당했다....
차가원 대표가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차가원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차 대표는 자신의 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
[파이낸셜뉴스]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원헌드레드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제안해 노머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금 242억원을 받은 뒤, 약속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차 대표는 이와 별도로 지인에게 각자 명의의 주택에 전세계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한 뒤 보증금 54억원을 받고도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이 파악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300억원이다.
경찰은 차 대표의 신병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 6월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