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신민재 기자] 10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Glass Substrate)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투자 전문 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유리기판 전문 기업인 JWMT(구 중우엠텍)에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현대오토에버(307950), 현대차그룹 디지털 전환 수혜 및 엔비디아 GPU 관련 신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조1,370억원(YoY +11.4%), 영업이익 2,574억원(YoY +14.7%), OPM 6.2%(YoY +0.2%p)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SI 부문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ERP 등 그룹 내 핵심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영역으로, 현대차그룹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ITO 부문은 고객사의
[데일리한국 정백현 기자] 이차전지와 반도체 비전 검사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 아이비젼웍스는 유리기판 마이크로 크랙 결함 검사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유리기판 마이크로 크랙 결함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광학 검사 기술에 대한 특허다. 유리기판의 유리관통전극(TGV) 홀 가공 이후 잔존 마이크로 크랙을 검사해 후공정 시 기판 파손을 예방할 수 있는 핵심 검사 기술이다.TGV 홀 가공 이후 유리기판에 발생하는 잔존 마이크로 크랙은 반도체 후공정에서 기판의 파손을 유발하는 주요 리스크로 꼽힌다.아이비젼
아이비젼웍스가 2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리기판 관련 특허 출원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비젼웍스 주식은 일일 최대 상승폭인 29.97% 올라 1509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257원에 거래를 시작한 직후 상승폭을 키워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아이비젼웍스는 유리기판 마이크로 크랙 결함 검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크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