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억2000만원, 영업손실 25억원, 당기순손실 2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매출총이익은 2억1000만원에서 18억5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폭도 각각 26.1%, 25.6% 축소됐다.회사 측은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과 통합 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를 중심으로 고부가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 산업용 청소로봇 ‘R3
[특징주] 코스피 순환매 장세에서 로봇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 등으로 인해 로봇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28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날 대비 1만8300원(17.13%) 오른 1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보스타(13.86%), 앤로보틱스(12.13%), 유진로봇(9.92%), 휴림로봇(9.9%), 코스모로보틱스(7.78%), 유일로보틱스(7.55%), SJG세종(7.29%), 로보티즈(6.89%), 하이젠알앤엠(6.84%), 레인보우로보틱스(6.18%), 클로봇(6.1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8일 오전 국내 주식시장에서 로봇 관련 테마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구체화 소식에 힘입어 전방위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 로봇 산업이 막연한 기술적 가능성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최근의 흐름은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제시한 구체적인 상장 일정과 양산 로드맵, 그리고 핵심 부품의 내재화 전략이 맞물리며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가장 먼저 시장의 주목을 받는 지점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기대감이다.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SW) 기업 클로봇이 2000억원 규모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FI(재무적 투자자)가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지분 처분에 나섰다. 상장 1년 6개월여만에 지분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티라유텍은보유하고 있던 클로봇 주식 68만여주(지분율 2.72%)를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에 338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은 블록딜 전문 자산운용사다. 이는 블록딜 형식을 이용했지만 본질적으로는 주식을 시장에 팔고 현금화한 것이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제로원과 네이버 D2SF도 블록딜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