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SW) 기업 클로봇이 2000억원 규모 공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FI(재무적 투자자)가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지분 처분에 나섰다. 상장 1년 6개월여만에 지분 희석 우려가 불거지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티라유텍은보유하고 있던 클로봇 주식 68만여주(지분율 2.72%)를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에 338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얼터너티브투자자문자산운용은 블록딜 전문 자산운용사다. 이는 블록딜 형식을 이용했지만 본질적으로는 주식을 시장에 팔고 현금화한 것이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제로원과 네이버 D2SF도 블록딜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가 국내 대표 로봇 앵커기업들과 손잡고 산업현장 중심의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클로봇, 시즐 등 5개 국내 로봇기업 대표와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전남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전남이 보유한 넓은 산업부지와 풍부한 전력·용수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선·에너지·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첨단 로봇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전남은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기술의 실증과 확산이 가능한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전남도와 5개 로봇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로봇산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능형 로봇 분야 정책과 신규 국책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개발된 로봇기술의 산업현장 적용과 보급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남도는 앞으로 산업현장 로봇 실증사업 확대를 시작으로 유망 로봇기업 유치, 특화 클러스터 조성, AI·데이터 기반 로봇산업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위원 부지사는 “로봇산업은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에서 인식·판단·행동으로 구현되는 피지컬 AI의 핵심 산업”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전남을 산업현장 중심의 로봇 활용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美 1분기 GDP 예비치 - 30일(현지시간) 美 상무부는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를 발표한다. 미국은 경제 성장률을 세 차례에 걸쳐 예비치, 수정치, 확정치를 발표하는데 이날 발표하는 것은 예비치다. 한국시간으로는 30일 오후 9시30분이다.■ 美 3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 30일(현지시간) 美 상무부는 3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지출(Personal Income and Outlays)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은 30일 오후 9시30분이다.■ 美 애플 실적발표 - 30일(현지시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