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TF는 일본에 상장된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FactSet Japan Semiconductor 지수(원화환산)”의 수익률 추종을 목적으로 하는 ETF입니다. “FactSet Japan Semiconductor 지수(원화환산)”는 일본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 등 조건을 만족시킨 종목 중 반도체 산업관련 기업들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하는 지수입니다. 이 ETF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환헤지를 하지 않으므로 기초지수의 원화환산 수익률에 연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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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서울=이병철 특파원 임상혁 기자】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운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실적 고공점프에 K반도체 투톱이 날아올랐다.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반도체주의 이익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초강세를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p(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74% 오른 8703.4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9044.04까지 올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달 들어 5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29%, 13.06% 급등했다. 이 때문에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줄줄이 강세를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거품론을 잠재운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고공점프에 K반도체 투톱이 날아올랐다.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반도체주의 이익 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초강세를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p(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74% 오른 8703.4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9044.04까지 올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달 들어 5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29%, 13.06% 급등했다. 이 때문에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줄줄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PLUS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 상품이 수익률을 독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19일) ETF 수익률 1위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22%)가 차지했다. 이어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13%),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71%),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67%),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2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7.06%)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따랐다. 지난달 27일 상장된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이 이달 수익률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쏠림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포함해 14위까지가 모두 반도체 관련 ETF였고, 'KODEX 200롱코스닥150숏선물'(15위·18.18%)을 빼면 21위까지 전부 반도체 관련 상품이었다. 이 가운데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11위·19.97%), 'TIGER 일본반도체FACTSET'(12위·19.19%),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13위·19.50%), 'KODE
다음주 개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나서면서 '일학개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엔화 강세로 일본 증시 약세가 예상되면서 일본 펀드와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한편 엔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일본지역 펀드 41종에서 320억원이 순유출됐다. 지역별로 보면 올해 내내 부진한 중국(-658억원)과 중화권(-441억원) 다음으로 순유출액이 많았다. 같은 기간 북미와 인도 펀드로 각각 1조4884억원, 2647억원이 유입된 것과 대비된다. 직접 투자자도 빠져나가는 추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달 일본 증시에서 주식 1억2158만달러(약 161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월별 순매도 규모다. 이달 들어서도 1947만달러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금리 격차가 좁혀지며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일본 증시 약세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돈을 빼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다무라 나오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