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의 생산 인프라를 갖춘 완제사 파트너형 API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김호진 에이치엘지노믹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안정적인 만성질환 API 포트폴리오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갖춘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단순 원료 공급사를 넘어 완제의약품 고객사의 제품 개발과 상업 생산을 함께 지원하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제2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CMO·CDMO 사업과 신규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김호진 에이치엘지노믹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2000년 설립된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원료의약품(API) 전문 생산기업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알레르기 치료제 등 만성질환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회사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환자 증가와 원료의약품 국산화 정책,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6월 말 상장을 점쳤으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서류 심사가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일정이 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1조7500억 달러(2622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상장으로 약 750억 달러(112조 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세운 역대 IPO 최대 조달액 290억 달러(43조 원)의 2.5배를 웃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