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디에스팜이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경피약물전달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양 기관은 켈로이드성 흉터 치료용 경피제제 공동 연구를 비롯해 연구 인프라 활용과 전문 인력 교류 등 산학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개발된 제제는 향후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거쳐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티디에스팜 관계자는 "계명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당사의 경피약물전달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임상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약효만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환자가 얼마나 편하게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지까지 고려한 약물 전달 기술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는 14일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장기 투약 환자가 늘면서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패치형 치료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커리어는 사실상 '붙이는 약'과 함께해왔다. 대학에서 화학·케미컬 분야를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2002년 대일화학공업에서 접착제 연구를 시작했다. 대일밴드로 알려진 회사에서 의료용 접착 소재와 일회용 밴드 연구를 수행하며 패치형 제품 개발 경험을 쌓았다. 이
[파이낸셜뉴스] "이제는 단순히 약효만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환자가 얼마나 편하게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지까지 고려한 약물 전달 기술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는 14일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장기 투약 환자가 늘면서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패치형 치료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커리어는 사실상 '붙이는 약'과 함께해왔다. 대학에서 화학·케미컬 분야를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2002년 대일화학공업에서 접착제 연구를 시작했다. 대일밴드로 알려진 회사에서 의료용 접착 소재와 일회용 밴드 연구를 수행하며 패치형 제품 개발 경험을
[파이낸셜뉴스] 티디에스팜이 신규 거래처 확대와 유통 채널 다변화 효과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기존 파스 제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일반의약품까지 영역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5일 티디에스팜은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80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2억원)보다 50% 이상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티디에스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기 매출 80억원대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왔으며, 올해 1·4분기에도 성장세가 유지됐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를 꼽았다. 최근 퍼슨과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외품 '일상닥터 쿨파스' 공급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판매 채널까지 새롭게 확보했다.
한의원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티디에스팜은 최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