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지넷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12.9%,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741.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랫폼 기반 보험 상담 수요 확대 ▲보험상품 판매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손익 확대에 기인한다. 상담 수
중기·벤처기업들이 해외에 거점을 구축하고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실적 비중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온그룹은 해외 첫 지사를 최근 대만에 구축했다. 가온그룹은 지난해 대만 방송통신사업자 홈플러스와 동영상서비스(OTT) 디바이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대만 현지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대만 지사 설립은 홈플러스 등 현지 방송통신사업자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근접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가온그룹은 대만 시장에서 추가적인 방송통신사업자 거래처 확보와 함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OTT 디바이스와 와이파이7, 5세대(5G) 고정형 무선접속장비(FWA) 등 다양한 통신장비 공급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대만 지사 설립은 아시아
주관사 추천제 부담 큰데다 입성기업 대부분 적자 처지 성공사례 드물어 활용도 뚝 사업모델기업 상장(옛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마저 올해 상장폐지되면서 당분간 이 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하는 기업 수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기술특례상장(기술성장기업)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35개 기업 가운데 사업모델기업 트랙을 통해 상장한 곳은 1곳에 그쳤다. 바이오와 딥테크(첨단기술) 기업들이 혁신기술기업 평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활발히 상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성장성 특례 1호 셀리버리 지난 3월 상장폐지…해당 제도 논란 "환불 요청"…환매청구권 등 주관사 부담도 너무 커 사업모델 기업상장(구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다. 올해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마저 상장폐지되면서, 당분간 해당 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하는 기업 수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기술특례상장(기술성장기업)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35개 기업 가운데 사업모델기업 트랙을 통해 상장한 곳은 단 1곳에 그쳤다. 바이오와 딥테크 기업들이 혁신기술기업 평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활발히 상장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