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붉은사막' 흥행에 성공한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약 2500% 급증하며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졌던 '검은사막 의존 구조'를 넘어 글로벌 AAA 콘솔 게임사로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펄어비스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284억9900만원, 영업이익 2120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97.4%..
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플레이스테이션 제작사인 소니와의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향후 출시될 ‘스텔라 블레이드 2’를 자체 퍼블리싱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IR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부터는 퍼스트 파티 서비스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프트업은 2024년 4월 출시된 첫 작품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자체 퍼블리싱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정체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편다는 계획이다.한편 시프트업은 최근 게임 업계 베테랑인 미카미 신지가 설립한 신규 스튜디오 언바운드를 인수했다.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4.32% 상승한 7822.2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8710억, 6193억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5055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8
[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시프트업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은 둔화했다.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작 개발 확대와 인력 투자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다만 회사는 신규 프로젝트와 자체 퍼블리싱 전략을 앞세워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프트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3억원으로 12% 증가했고, 순이익은 378억원으로 40.8% 늘었다.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