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탈(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초소형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치료·미용·약물전달을 연결하고, 디바이스와 소모품·바이오 소재에서 반복매출을 만드는 글로벌 레이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16일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사진)는 회사의 미래를 '초소형 레이저 플랫폼'에서 찾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라메디텍은 기존 대형 레이저 장비에 적용되던 기술을 소형화하고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레이저 채혈기와 혈당관리 제품, 피부치료용 의료기기, 개인용 미용기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보조 약물전달(LADD) 기술과 약물전달시스템(DDS) 등 바이오 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현재 매출을 이끄는 제품은 피부미용 분야의 '퓨라셀(PURAXEL)' 시리즈와 올해 시장에 진입한 개인용 혈당 검사기 '핸디레이 글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레이저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웅진그룹 계열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와 홈뷰티 디바이스 '퓨라셀미인' 및 레이저 채혈 기반 혈당측정기 '핸디레이 글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라메디텍은 웅진프리드라이프의 회원 기반 채널을 활용해 가정용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 서비스를 넘어 건강, 생활, 돌봄, 웰니스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라메디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규모
[파이낸셜뉴스]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바늘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의 런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런칭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바늘 채혈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한 혈당관리 기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핸디레이-글루는 라메디텍의 독자적인 어븀야그(Er:YAG)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혈당측정기다. 일반 채혈침(란셋) 대신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서 모세혈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채혈 과정에서 느끼는 통증과 심리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당뇨병 환자가 집에서 보다 편리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