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데일리한국 이채열 기자]대학 교정이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 향연으로 가득 찼다. 동아대학교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4일 부산 부민캠퍼스에서 개최한 ‘2026 DONG-A International Day’ 현장이다.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지역 주민 등 2500여 명이 운집해 국경을 넘어서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현장에 설치된 21개국 유학생들의 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각국의 대표 음식과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설 무대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학과장 윤창호)는 Private LLM·LLM 서빙 특화 교육으로 세계 유수 대학 출신부터 국내 일반 대학 졸업생까지 맞춤형 AI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2026학년도 최모 교육생은 10개월 과정을 5개월 만에 마스터하고 현재 판교 아이스크림미디어에 신입으로 채용돼 Private LLM, 생성형 AI, LLM 서빙 업무를 맡고 있다.최 씨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전자정보공학과(BEng)를 졸업했다. 임페리얼 컬리지는 QS 세계대학평가 2027(2026년 6월 발표)에서 세계 2위를 유지한 대학이다.최모 교육생은 “교수님들이 저의 배경에 맞춰 학습 속도를 조절해 주셔서 과정을 빠르게 소화할 수 있었다. 지금 회사에서 Private LLM과 LLM 서빙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의 해외 대학 졸업 출신 입학은 과거에도 있었다. 2020년 중국 칭화대를 나와 주중 한국영사관 근무를 그만두고 소프트웨어 교육 이수 후 IT개발자가 됐다. 2021년은 영국에서 국제경영학을, 중국 상하이 재경대에서 국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난 가운데 초등학교 현장 교사 10명 중 9명 이상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교육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22일 아이스크림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초등 교사 32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서 교육 환경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1%가 학교 차원의 독서교육 시간과 예산, 수업 자료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교사의 98.1%는 학교 독서교육이 학생의 인지적 성장에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교사들은 현장 수업에서 학생 간 독서 능력 격차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응답자의 85.4%가 학급 내 학생들의 독서 수준 차이가 크다고 느꼈다. 학생들이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로는 긴 글을 읽는 집중력 부족이 41.6%로 가장 많았으며, 책 읽기
초등 교사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학교 독서교육이 학생의 인지적 성장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독서 교육 환경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독서교육에 주목하고, 현장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에스)를 이용하는 현직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유효응답 3299명을 분석한 결과, '학교 독서교육이 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