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 스타트업이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상호 자율탐색형’에 5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상호 자율탐색형’은 서울창경이 주관하여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OI마켓을 통해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정보를 탐색하고 공동으로 협업과제를 수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이다.서울창경은 OI마켓 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유관기관 및 AC 등이 상호 자율적으로 해결과제를 탐색,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2026년에는 총 40개 수요기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수요기업 40개사(△(주)우정바이오 △CJ ENM △DB손해보험 △HD현대삼호 △LIG Defense&Aerospace △NICE평가정보 △SK에코플랜트 △SK텔레콤(주) △공군 △대구교통공사 △대한조선 △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의무 도입' 계획을 뒤집은 교육부의 결정에 제동을 걸기 위해 교과서 업체들이 낸 행정소송이 1심에서 각하됐으나 업계는 담담한 분위기다. 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뀌면서 분쟁의 핵심이 헌법소원으로 옮겨가서다. 업계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손해배상 소송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권순형)는 천재교육과 YBM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교육부의 'AIDT 자율 도입 안내'는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천재교육과 YBM은 교육부가 AIDT를 의무 도입하는 대신 학교 자율에 맡겨 도입하도록 방침을 바꾼 데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신간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꽃 한 송이 없이 삭막한 동네를 배경으로, 주인공 에디트와 아빠 바시르가 평범한 장소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도시 환경, 공동체의 의미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으며,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사랑하고 돌보는 작은 행동에서 환경을 위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
[파이낸셜뉴스]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기업들이 단순 교재 판매를 넘어 문해력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학습, 진로체험 등 교육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학습자별 맞춤형 콘텐츠와 관리 서비스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교육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과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읽기 역량을 키우는 콘텐츠부터 진로 탐색, AI 기반 학습관리, 성인 재교육까지 교육 대상과 서비스 영역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작가들과 함께 문해력 동화 시리즈 'i문해톡'을 출간했다. 동화 읽기와 워크북, 온라인 진단평가를 연계해 어휘력과 독해력, 표현력을 단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문해력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