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빅웨이브로보틱스가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기업을 수차례 변경하면서 증권신고서를 6차례 정정했다. 이 과정에서 상장 일정이 약 3개월 늦어진 데다 증시 환경까지 악화되면서 희망 공모가와 공모 규모도 크게 줄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의 6번째 정정분을 제출했다. 회사는 지난 5월 첫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통상 상장에 나서는 기업들이 2~3회 신고서를 정정하는 사례는 흔하며, 최근에도 매드업이 4차, 스트라드비젼이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23% 하락한 5593.56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연준 매파적 금리동결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681.77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낙폭을 키워 5547.4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오전중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급격히 확대했고 오전 한때 5976.8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상승폭을 재차 반납했고 오후 들어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고 장 후반 낙
의료로봇 전문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장애인 의료 네트워크인 멕시코 텔레톤 재단(Fundacion Teleton Mexico)에 자사의 보행재활로봇 '워크봇(Walkbot)'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워크봇_G(Walkbot_G)’ 모델에 유소아 전용 모듈을 추가한 사양이다. 지난 5월 로스카보스 센터 설치에 이어 코아우일라(살티요), 소노라(에르모시요), 과나후아토(이라푸아토), 콜리마 등 4개 아동재활센터(CRIT)에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된다. 텔레톤은 미주 대륙 11개 회원국, 역내 60여 개 재활센터에서 연간 35만명을 진료하는 중남미 최대의 장애인 의료 네트워크다. 이 중 멕시코 텔레톤 재단은 25개 아동재활센터를 비롯해 총 27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는 단일주체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소아재활 체계다. 연간 4억페소(약 350억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운용하며 현지 의료 시장에서 막강한 장비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최우수-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발간한 'BDC 인사이트' 리포트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최우수 리포트로 선정됐다. 이 연구원은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 도입에 맞춰 주목할 만한 코스닥 기업들을 제시하고, 이를 면밀히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DC는 개인이 비상장 스타트업이나 코스닥·코넥스 기업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 폐쇄형 상장 펀드다. 이 연구원은 BDC 제도 도입으로 코스닥 시총 2000억원 이하 종목의 투자 접근성 개선과 자금 유입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BDC 상품 출시는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와 더불어 코스닥 내 종목 장세를 가속시킬 수 있는 만큼 중소형주 옥석가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분석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97% 상승한 6755.75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 완화에도 반도체주 급락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소화 속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806.27로 강세 출발했다.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다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680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키워 오전 중 6557.39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