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 2008년 HD한국조선해양 선박블럭·배관 제조부문 자산을 양수하여 설립되었으며, 선박블록, 배관, 조선기자재 제작을 전문으로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조선기자재 : 2008년 HD한국조선해양 선박블럭·배관 제조부문 자산을 양수하여 설립되었으며, 선박블록, 배관, 조선기자재 제작을 전문으로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현대힘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8,994억
82위
35,479,871
13.63%
건설/인프라
건축자재
33,450
9,580
현대힘스 기업 개요
2008년 04월 25일에 HD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의 선박블럭 및 배관 제조부문의 자산 일부를 양수하는 현물출자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선박블럭, 배관 및 조선기자재 등의 제작을 전문으로 거래하는 B2B(기업간거래)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종속기업은 압력전환흡착(PSA)을 이용한 가스분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용 산소 및 질소 발생기를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30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하면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6.61포인트(0.19%) 내린 3,424.6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4.72포인트(0.56%) 하락한 841.99에 마감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조선과 방산, 바이오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았다. 조선주는 미국 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미국 의회의 선박법 통과 가능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탔다. HJ중공업은 8% 이상 상승했으며, 한화엔진과 현대힘스도 5%대 넘는 오름세를 기록했다. 미국 내 LNG 수요 증가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방산주 역시 중동과 유럽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 국방부의 중국 견제용 미사일 증산 추진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4%대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한편 바이오 주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인 의료를 위한 의료용 대마 사용을 장려하고 마리화나 규제 등급을 재분류 하겠다는 발언에 반응하며 움직였다. ● 핵심 포인트
- 30일 국내 증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5일 증시에서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주 주가가 장중 약세를 기록 중이다.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 대한 우려가 거론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1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직전거래일 대비 1.96% 하락한 50만원에 거래 중이다.또 삼성중공업(-1.14%), 한화오션(-2.47%), HD한국조선해양(-0.96%) 등도 장중 하락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한조선(-3.18%), 현대힘스(-3.22%), 세진중공업(-3.56%),
조선 기자재 관련주가 1년 가까이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순환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주가를 지탱하고 있다. 9일 거래소에서 선박용 크레인을 제작하는 오리엔탈정공은 전 거래일 대비 830원(7.61%) 오른 1만1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만29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선박용 분뇨처리장치와 탄소강관 등을 생산하는 일승은 1500원(22.97%) 오른 80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장중 84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장중 일승, 현대...
인수합병(M&A)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선 공약이었던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이 '잔여 지분 100% 공개매수'라는 강력한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에 적극 나서면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식양수도 방식의 기업 인수·합병에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현대힘스가 항만 크레인 사업에서 첫 매출을 올리며 신사업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항만 크레인 부문 매출은 81억 원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수주잔고 605억 원 중 39%인 236억 원이 항만 크레인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대불4공장을 기반으로 연간 최대 10기의 항만 크레인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친환경 선박 기자재 투자까지 병행하며 기존 조선 기자재 중심 구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 설비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대불4공장 가동…항만 크레인 81억 첫 실적현대힘스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