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동국제강의 열연사업부문이 2023년 인적분할되어 신설된 기업으로 봉강, 형강, 후판을 생산하는 열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열연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사업 특성에 맞게 회사를 분리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우는 목적으로 분할 됐으며,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통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1~7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국내 반도체 팹 등 수요 증가도 예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올해 국내 철강업계의 철근·H형강 등 관련 제품의 대미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국내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철강업계의 실적 개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5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대미 철강 수출량은 273만3815톤으로 전년 동기(157만6312톤) 대비 약 73% 증가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 장벽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도 대미 수출 물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철강업계가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핵심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의 높은 변동성이 새로운 복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로 확대에 따라 철스크랩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K-스틸법 후속 조치를 통한 안정적인 수급 기반 마련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철스크랩은 전기로에서 쇳물을 만드는 핵심 원재료로, 글로벌 탄소저감 기조에 따라 가격이 우상향하고 있다. 철스크랩을 녹여 쇳물을 생산하는 전기로 방식은 기존 고로 공정에 비해 탄소배출을 약 7..
"기부와 후원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5년 전 사재 1억원으로 시작한 나눔을 5년 더 이어간다. 2030년까지 매년 2억원씩 후원하기로 하면서 명동밥집과의 동행은 10년으로 늘어나게 됐다.장 부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가톨릭회관 본관에서 '명동밥집 2기 후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 부회장을 비롯해 오승원 한마음한몸 본부장, 백광진 명동밥집 센터장 등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