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이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태양광·신재생에너지와 AI 전력 인프라 등은 10%대 하락했다. 지난달 증시 급락 이후 낙폭이 컸던 테마는 반등하고 기존 주도 테마에는 차익실현이 나타나면서 ETF 수익률 순위가 빠르게 뒤바뀌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이상인 국내 상장 ETF 가운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주간 수익률 1위는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였다. 한 주간 4.45% 상승했고 일평균 거래량은 111만9495주를 기록했다.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는 4.01%,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3.79%,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은 3.31% 올랐다. 6월 말 20% 안팎 급락했던 국내 휴머노이드 ET
[파이낸셜뉴스] 지난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이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태양광·신재생에너지와 AI 전력 인프라 등은 10%대 하락했다. 지난달 증시 급락 이후 낙폭이 컸던 테마는 반등하고 기존 주도 테마에는 차익실현이 나타나면서 ETF 수익률 순위가 빠르게 뒤바뀌었다. #OBJECT0#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이상인 국내 상장 ETF 가운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주간 수익률 1위는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였다. 한 주간 4.45% 상승했고 일평균 거래량은 111만9495주를 기록했다.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는 4.01%,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3.79%,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은 3.31% 올랐다. 6월 말 20% 안팎 급락했던
중동 긴장 고조로 에너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다 화석연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원유뿐 아니라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대체에너지 관련 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최근 반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ETF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24일까지 국내 ETF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PLUS 태양광&ESS'로 18.17% 상승했다. 이어 'TIGER 원유선물Enhanced(H)'(15.25%), 'KODEX WTI원유선물(H)'(15.18%),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12.26%)',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H)'(8.7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레버리지 및 인버스 종목과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미만 종목을 제외한 기준이다. 상위권은 에너지 테마가 휩쓸었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중동 긴장 고조로 에너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다 화석연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원유뿐 아니라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대체에너지 관련 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최근 반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ETF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24일까지 국내 ETF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PLUS 태양광&ESS'로 18.17% 상승했다. 이어 'TIGER 원유선물Enhanced(H)'(15.25%), 'KODEX WTI원유선물(H)'(15.18%),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12.26%)',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H)'(8.7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레버리지 및 인버스 종목과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미만 종목을 제외한 기준이다. 상위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