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세종기업㈜의 원자력사업부를 인수하여 설립되었다.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의 설비 진단, 성능개선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비 서비스와 국산 시스템의 제작 및 공급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의 해체시장 분야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3년 정부 유관기관에서 주관하는 2건의 원전해체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우진엔텍의 보조급수펌프터빈 속도제어패널이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20일 우진엔텍에 따르면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주는 제도다. 우진엔텍은 향후 3년간 혁신제품 구매 목표제 등 정부의 공공조달 연계 혜택을 받으며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수의계약으로 설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보조급수펌프터빈 속도제어패널은 원자력발전소의 급수가 중단되는 비상 상황에서 가동
우진엔텍이 원자력발전소 최고 안전등급 핵심부품인 '방사선감시계통 MI(Mineral Insulated) 케이블 어셈블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14일 우진엔텍에 따르면 해당 부품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으로부터 개발선정품으로도 지정돼 향후 3년간 수의계약으로 국내 원전에 공급한다. 방사선감시계통 MI 케이블 어셈블리는 원자로 내부에 설치된 방사선 검출기와 제어장치를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동작전원 공급과 측정된 미세 방사선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16일 우진엔텍에 대해 국내 원전 설비 확대와 원전 해체 시장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우진엔텍은 원자력·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으로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전 관련 시스템 및 부품 공급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원전 정비 55.9%, 화력발전 정비 37.9%, 제품 부문 6.2%다. 최대주주는 지분 40.78%를 보유한 우진이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원전 건설 재개와 신규 설비 확대가 우진엔텍의 성장 기반을 넓혀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우진엔텍은 새울 3·4호기 시운전 정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발전소는 2026~2027년 준공이 예정돼 있다"라며 "여기에 11차 전력수
KB증권은 16일 우진엔텍에 대해 국내 신규 원자력 발전 설비 준공이 잇따르며 중장기적인 설비 증설이 진행되고 원자력 발전소 해체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신규 원자력 발전 설비 준공이 잇따라 진행되며 중장기적인 설비 증설이 전망되고 원자력 발전소 해체 시장이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우진엔텍이 시운전정비를 맡고 있는 새울 3, 4호기가 2026~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