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지투지바이오가 차세대 조현병 치료제인 항정신병약물 '브렉스피프라졸'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1일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지난달 25~2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국제조현병연구학회에서 '장기 지속형 브렉스피프라졸 주사제의 개발 및 전임상 약동학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브렉스피프라졸은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현병 치료제 및 주요우울장애(MDD) 보조 치료제다.발표를 진행한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브렉스피프라졸이 경구제밖에 없어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높
지투지바이오 경영진이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888주를 장내 매입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희용 대표가 주식 12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주식이 총 180만6000주로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대표뿐 아니라 전교중 사장이 670주, 설은영 연구소장(부사장)이 300주, 최희경 CMC센터장(상무)이 718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 대표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주식 매입에 나섰다"며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에피스넥스랩과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 등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장가치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파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신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해 우수 연구 인력 확보와 인프라 확충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23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11곳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에피스홀딩스의 R&D 투자 규모와 핵심 연
지난해 11월 출범 첫 주총…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6개 안건 의결 "장기 성장기반 구축해 주주가치 제고…자회사 신약개발 적극 지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사업뿐 아니라 신약개발사로의 영역 확장도 가속화하겠단 청사진을 내놨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삼성에피스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