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5001' 임상 1상 MAD 임상 1상 결과 첫 발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사업개발 적극 추진할 것" 지투지바이오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월 1회 투약 치매치료제 'GB-5001'에 대한 반복 투약(MAD) 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투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도네페질 성분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1개월 제형의 치매치료제 GB-5001에 대한 것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1상 단회(SAD) 및 반복 투약에 대한 결과다. 해당 임상시험을 수행한 홍장희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 연구팀의 선우정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파이낸셜뉴스] 지투지바이오가 개발 중인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치매 치료제의 반복 투약 임상 데이터를 처음으로 국제 학회에서 공개한다.
9일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오는 12~1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도네페질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GB-500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의 단회 투약(SAD)과 반복 투약(MAD) 결과가 함께 소개된다. 지투지바이오는 앞서 캐나다와 국내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수행한 단회 투약 결과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반복 투약 데이터를 추가로 제시해 장기 투여 시 약물 특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발표는 본 임상시험을 수행한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 홍장희 교수 연구팀의 선우정 교수가
지투지바이오가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수 파이프라인이 후속 연구 단계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기업과 협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데이터 확보 등을 앞세워 사업화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석해 50건 이상의 미팅을 진행하며 약효 장기 지속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과 협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원료의약품(API)을 장기 지속형 제형으로 개발하려는 수요가 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지투지바이오는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lnnoLAMP)를 다양한 원료의약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제형 개발 역량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순천향대학교 AIBIOME인재양성사업단은 24일 교내 자연과학관에서 ㈜지투지바이오와 AI 의료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순천향대는 교내 연구기관과 연계해 바이오 연구·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약효 지속성 미립구 주사제 플랫폼과 표적 지향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양 기관은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및 생명과학 분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