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엔셀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BIO USA에서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20여 곳과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했다고 1일 알렸다. 임상에서 확인된 효능과 FDA·EMA 희귀의약품 지정 이력이 해외 기업들의 관심을 끌며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이엔셀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희귀질환 전문기업 등 20여 개사와 EN001의 개발 협력 및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팅에서는 EN001의 임상 개발 현황과 기술적 차별성, CMT 치료제 시장성, 권역별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해외 기업들은 임상에서 확인된 CMTNSv2(Charcot-Marie-Tooth Neuropathy
이엔셀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습니다.회사는 ATI, 이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용 폐쇄형 자동화 제조 시스템 개발과 검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일관성을 높이고 실제 GMP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제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이엔셀 관계자는 "제조공정의 폐쇄화와 자동화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임상과 상업화 생산에 활용 가능한 제조 자동화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파이낸셜뉴스]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이엔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바이오 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 중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 과제인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생산용 폐쇄형 자동화 제조 시스템 개발 및 검증' 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알렸다.
이번 과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폐쇄화, 자동화, 표준화를 구현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일관성을 높이고, 임상 및 상업화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제조 시스템을 개발·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 장비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GMP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폐쇄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을 구축·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포·유전자 치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22일 이엔셀에 대해 1분기 CDMO 사업 부진에도 하반기 유전자·세포치료제(CGT) CDMO 업황 반등과 EN001, 일본 재생의료 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CDMO 사업 수주는 2025년 3분기 반등 이후 최근 수주 모멘텀이 부재했고,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1분기 실적도 부진했다"며 "다만 현재 다수 고객사와 AAV CDMO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연내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이연된 프로젝트 매출 인식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AV 수주 문의 증가에 따라 연초 3공장 CAPA를 확장했으며, AAV로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긍정적"이라며 "최근 이노퓨틱스의 AAV 치료제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