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유한책임회사(LLC) 형태로 출범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탈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력사업으로 영위중이다. 2008년 “캡스톤초기전문투자조합”을 시작으로 2022년 “캡스톤 미래금융 벤처투자조합 3호”까지 조합펀드 결성 및 운용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투자역량을 강화중이다. 동사는 벤처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방식의 대표적인 투자자로서 벤처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멀티콥터 드론은 비행시간이 보통 15~20분에 불과합니다. 이 시간을 늘리면 드론의 활용도와 임무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지금은 기체수소로 2시간, 액체수소로는 최대 14시간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2026 라플라스×ETRI 딥테크 투자포럼'에서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개발한 배경에 대해 "배터리 드론의 짧은 비행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수소를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보험중개사 USI 인슈어런스 서비시스를 동종업체 에이온에 넘기기로 했다. 거래 규모는 약 170억달러, 우리 돈 23조3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KKR이 세금을 떼고 손에 쥐는 돈은 33억달러, 약 4조5000억원이다. 처음 넣은 돈을 기준으로 여섯 배의 회수 성과를 기록했다. 이 소식은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서도 화제가 됐다. KKR이 펀드가 아니라, 회사 자기 자본으로 USI 지분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모펀드 운용사는 연기금과 공제회, 보험사
[파이낸셜뉴스]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출자사업에서 소형과 중형 부문 경쟁률이 극명하게 갈렸다. 800억원 규모 소형에는 41곳이 몰려 13.7대 1을 기록한 반면, 1600억원 규모 중형에는 14곳만 지원해 3.5대 1에 머물렀다. 15년에 이르는 존속기한 동안 민간 유한책임출자자(LP)를 붙잡아 둬야 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형 리그로 벤처캐피털(VC)이 쏠린 결과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출자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2026년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를 받은결과 7곳을 뽑는 자리에 총 55개 VC와 자산운용사가 제안서를 냈다. 평균 경쟁률은 7.86대 1이다. 첨단전략산업기금과 정부 재정이 결성액의 77~78%를 책임지는 국내 첫 구조여서, 선정만 되면 사실상 펀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가 34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하고 뮤렉스파트너스와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창업자인 백승국 대표도 직접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인텔리시아는 실제 소비자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수십만명 규모의 가상 소비자를 생성해 설문과 인터뷰에 응답하는 AI 리서치 플랫폼 '더서베이'를 운영한다. 합성소비자는 실제 소비자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사람의 설문 응답을 대신 시뮬레이션하는 리서치 방식이다. 수천명의 패널을 모집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몇 시간으로 줄이고, 필요할 때마다 반복 검증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AI(인공지능)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가 카카오벤처스를 리드 투자자로 확보하고 3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마감했다. 목표액 30억원을 넘겨 오버부킹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수천명 패널을 모집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몇 시간으로 압축하는 기술력이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눈높이를 통과했다는 평가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인텔리시아 프리 시리즈A 라운드의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뮤렉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창업자인 백승국 대표도 자기 자금을 직접 넣었다. 통상 프리 시리즈A 단계에서 창업자가 후속 라운드에 자기 자금을 투입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시장에서는 창업자와 FI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이른바 스킨 인 더 게임 구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