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2.63% 상승한 7844.0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급락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동 협상 주시, 영국의 정치적 우려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글로벌 반도체 AMHS(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 기업 세미티에스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엔에이치스팩29호와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합병은 스팩 소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20일 합병기일을 거쳐 6월 초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이후 세미티에스가 존속 법인으로 남는다.2014년 설립된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웨이퍼 이송용 ‘클린 컨베이어 시스템’과 ‘질소 퍼지 시스템’을 주력으로 성장해왔다.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하며 팹 증설 흐름에 맞춰 공급 레퍼런스를 늘리고 있다.지난해 기준
NH스팩29호 합병 예정 국내 반도체 운송장비 기업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 문턱에 섰다. 민남홍 세미티에스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전(前)공정 시장에서 글로벌 팹들의 수율과 생산능력 향상을 책임지는 신뢰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며 "상장을 발판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자동물류반송시스템(AMHS) 기업으로 2014년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FSE) 출신인 민 대표가 설립했다. 지난 2월 엔에이치스팩29호 스팩 소멸(순합병) 상장에 대한 한국거래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