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ETF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13조에 따른 액티브상장지수투자신탁으로 국내 채권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비교지수인 ‘KIS 종합채권형 지수(AA-이상)(총수익 지수)’ 변화를 초과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표로 합니다. 이 투자신탁은 신용등급 AA-이상의 종합채권(국채, 특수채, 회사채 등)을 주로 투자하며, 비교지수 변화를 초과하는 운용목적 달성을 위해 금리 전망 등에 기반한 듀레이션 조절, 롤링효과 극대화 수익률곡선 구간 선정, 투자대상 업종 배분 등의 전략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선임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가 국내 및 해외형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이며 총 순자산 규모 70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약 220조원을 운용하는 12위 ETF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혁신 상품을 선보이며 투자 기회를 확대해왔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25일)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순자산 합계는 70조751억원이다. 지난해 11월 6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채권형 펀드(MMF, 채권혼합, 재간접형 등 포함)의 수탁고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채권형 펀드의 총 수탁고는 50조원이다. 글로벌 관점에서 원화채권과 해외채권을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전략의 다변화로, 지난해 4월(45조원) 이후 1년간 약 12 %의 성장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해외채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채권형 펀드 수탁고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채권형 펀드의 9일 기준 총 수탁고는 50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 세계 관점에서 원화채권과 해외채권을 운용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전략의 다변화로 지난해 4월 45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간 약 12 % 성장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국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