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FN리츠가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소유한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빌딩 매입을 위한 자금 확충에 나서는 것으로 조만간 발행 주관사가 확정될 전망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FN리츠는 회사채 발행을 위한 주관사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이 유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 삼성FN리츠 코스피상장 당시 삼성증권과 함께 대표주관을 맡았다. 삼성FN리츠가 상장으로 조달한 금액은 총 1189억원으로, 이중 약 31% 비중의 자금(370억원)을 한국투자증권이 담당키로 했다. 다만 실제 청약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각각 3.52대 1, 2.31대 1의 경쟁률로 주문 물량을 채웠지만,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각 0.39대 1, 0.66대 1을 기록했다. 주관사들은 미달 물량 588만6846주(조달금액 비중 24.76%·294억3423만원어치)를 나눠 인수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15% 하락한 4214.1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세를 이어갔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도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4193.75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4186.9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하다 오전 중 반등에 성공했고, 4226.36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정오 무렵 4205선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해 422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10·15 대책으로 주택 시장에 정책적 압박이 강해진 가운데, 세금·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대안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리츠는 부동산 임대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상품으로, 강화된 주택 규제 속에서 안정적인 이자형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는 리츠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