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분석 공정의 자동화 장비와 소모품을 판매하며 세포 분석 공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세포 분석 공정을 자동화하고 재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함. 당사 제품은 미국 유럽 그리고 중국에 위치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세포연구 및 분석 전처리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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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 등 '주도주 쏠림 현상'이 코스닥 소외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이날 전장 대비 36.44p(4.10%) 하락한 851.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올해 들어 8.01% 하락했다. 코스피가 연초 대비 99.59%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바이오주의 약세가 코스닥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바이오 업종이기 때문이다. 올해 '코스닥 150 헬스케어'와 '코스닥 의료·정밀기기'는 각각 23.09%, 22.56% 하락했다.
개인이 올해 코스닥을 9조8663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부추겼다. 개인 역시 올해 △알테오젠 5987억원 △엘앤씨바이오 3740억원 △삼천당제약 3568억원 △올릭스 3544억원 △HLB 2833
상장 후 연매출 50억원 안팎 정체…장비 판매 중심 구조에 성장성 한계 올해 글로벌 빅파마 대상 첫 SW 포괄 라이선스 계약…3년 내 비중 역전 목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큐리옥스)가 소프트웨어(SW)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건다. 세계 최초 비(非)원심분리 기반 세포 분석 자동화 기술로 주목받았던 큐리옥스는 장비 중심 매출 구조에 최근 수년째 부진한 실적을 이어왔다. 다만 올해부터는 보다 높은 확장성과 수익성을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플루토 코드'(Pluto Code) 기반의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큐리옥스는 최근 세포 분석 자동화 소프트웨어 플루토 코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루토 코드는 큐리옥스의 핵심 기술인 'C-FREE'를 기존 액체처리 워크스테이션에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다. C-FREE는 세포 분석 과정에서 수십 년간 사용돼온 원심분리 공정을 대체하는 큐리옥스의 비원심분리 세포 세척 기술이다. 액체처리 워크스테이션은 시약 분주와 혼합, 샘플 처리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연구실 자동화 장비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에서 널리 사용된다. 별도 장비 도입 없이 기존 워크스테이션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플루토 코드의 특징이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美-이란, 휴전 종료 시한 –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현지시간 4월 22일 종료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을 위해 휴전 시한을 기존 21일에서 22일로 하루 연장했다. 이에 앞서 양국은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만나 2차 종전 협상을 진행한다.■ 美 테슬라 실적발표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ESLA)가 현지시간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3일 오전 6시 30분이다.■ 월드IT쇼(WIS) –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
이란사태가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한국 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에만 30조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운데 ‘외국인은 언제 돌아오나’에 관심이 모인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국면이 결정적인 변곡점으로 작용하겠으나, 원·달러 환율 안정화에 진전이 있다면 조기 복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음 달 1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은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귀환의 기대 요인으로 지목된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에만 29조9344억원 규모의 코스피 주식을 내다 팔았다(27일 기준). 지난달 순매도(21조731억원)보다 더 큰 규모다. 지난주(3월 23~27일)에만 13조원이 넘는 외국인 순매도가 쏟아질 정도로 시장 심리는 공포로 향하고 있다.공포로 예민해진 투자심리는 조금의 악재도 크게 받아들이게 된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로 줄인다는 구글의 기술 ‘터보퀀트’가 즉각적으로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급락시킨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겹악재에 외국인 수급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시장 심리가 돌아서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시장이 기대하는 것 중 하나는 한국의 WGBI 편입이다. 이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관리하는 선진 채권지수다. 글로벌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추종하는 지수에 한국 국채가 포함된다. WGBI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는 약 2조5000억~3조 달러로 추산된다. 한국 편입 비중은 2.08%로 전체 국가 가운데 9번째 수준이다.WGBI 편입으로 약 520억~62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한국 국채시장에 자동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로 약 78조~93조원 규모의 달러가 유입되면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오르게 된다. 원·달러 환율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이란 사태 이후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며 외국인의 국내 증시 이탈에 영향을 줬다. 환율 상승은 외국인 증시 이탈 요인이 된다. 투자한 종목 주가가 오르더라도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달러 환산 수익이 줄거나 손실로 전환될 수 있어서다.문제는 선반영 여부다. WGBI 편입 전 선제적으로 자금이 유입됐을 수 있다. 이란사태로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WGBI 편입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순매도세가 거센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이 순매수 중인 코스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이란사태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주식 1873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가 두드러진다. 파마리서치, 알지노믹스, 삼천당제약,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로킷헬스케어 등이 순매수 상위종목에 포진했다. 에스피지와 고영 등 로봇·자동화 업종 기업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곧 도입될 코스닥 승강제가 외국인 투자자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조창민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이 1·2부로 분리되면 어느 리그에 속했는지가 밸류에이션과 수급을 결정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외국인으로서도 코스닥 1부는 기존 코스닥 전체보다 선별 부담이 낮은 투자 유니버스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광수 권중혁 기자 g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