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인프라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기업가치 약 1000억원을 인정받으며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위업기술투자와 오라클벤처투자가 공동 운용(Co-GP)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투자에서도 약 1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13일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위업기술투자가 운용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약 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앞서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제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디지털 트윈과 산업용 합성데이터를 핵심 성장 분야로 판단한 투자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업기술투자는 씨어스테크놀로지, 심플랫폼, 링크솔루션 등 다수의 IPO 기업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실리콘포토닉스 기업 아야랩스에도 투자하는 등 AI·반도체·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벡트가 조달·공공 시장에서 쌓아온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상업용 사이니지와 신규 성장 영역 확대에 나서면서 외형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현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벡트는 상업용 및 교육용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업체로 교육, XR, 엔터테인먼트 등 다각화된 전방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이니지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조달·공공 시장에서의 영업 기반과 연계 가능한 신규 성장 영역에서의 사업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가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 중인 '엣지(Edge)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 AI기업 한국축산데이터(AID), 산업용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기업 심플랫폼과 손잡고 급증하는 현장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벡트는 최근 한국축산데이터와 모듈형 데이터센터(MDC)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앞서 심플랫폼과도 모듈형 데이터센터 기반 디지털 인프라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사는 각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공동 모듈형 데이터센터 사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