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70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출발했으나 줄곧 하락세를 보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22일 전 거래일 대비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조622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2278억원, 1조386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급등세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이륜차 구독 플랫폼 기업 사이클로이드(Cycloid)가 액스벤처스(AXE Ventures)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클로이드는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Badream)'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차 구매·보조금 신청 자동화·금융 연계·차량 관리·정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배달 라이더의 차량 이용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사이클로이드는 최근 제조사·금융사와 협력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서울시 및 다양한 민간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17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미국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수주를 계기로 자체 중속엔진 경쟁력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영수 삼성증권 산업재팀장은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힘센엔진을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에서 자체 중속엔진 모델을 보유한 유일한 엔진 업체라는 점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힘센엔진은 HD현대중공업의 독자 4행정 중속엔진 모델로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2행정 저속엔진과 4행정 중속엔진을 주력 생산한다. 특히 힘센엔진을 자체 모델로 보유해 발전용 엔진 시장 확대에 유리한 구조라는 평가다.
한 팀장은 "자체 모델을 보유한 업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극소수"라며 "원천기술 보유사와 별도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제는 육지를 넘어 바다 위 데이터센터까지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바다 위 데이터센터를 누가 선점하는지가 관건인데, 납기가 빠른 중고선 개조가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됩니다.자세한 내용, 산업부 최민정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 기자, 중고선 개조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주력 분야인데 데이터센터와도 관계가 있는 건가요? HD현대마린솔루션은 선박의 건조부터 폐선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기업입니다. 배가 바다에 나간 뒤 운항하는 동안 필요한 지원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 개념인데요. 단순 수리를 넘어서 기존 선박의 용도 변경과 성능 향상까지 맡아서 합니다. 예를 들면 운항 중인 'LNG 운반선'을 해상에서 가스를 저장하는 '부유식 LNG 저장설비' 등으로 개조할 수 있는 건데요. HD현대마린솔루션이 바다 위에 데이터센터를 띄우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갖는 배경입니다.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바다 위에 구조를 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