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투자신탁은 해외 주식을 법 시행령 제94조제2항제4호에서 규정하는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며,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 변동률을 “iSelect 글로벌 DRAM반도체 지수”의 1배수와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초지수인 “iSelect 글로벌 DRAM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며, 투자목적 달성을 위해 국내 및 해외 기업 중 DRAM반도체 제조 기업 및 DRAM반도체 생산에 활용되는 장비, 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여섯째주(9월22일~10월31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노환준(65.63%) △남준(59.73%) △정훈(55.01%) △범고래(52.50%) △항해(50.96%)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노환준은 지난주부터 1위를 지키고 있고, 남준과 범고래는 대회 첫주부터 지금까지 상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지난주 TOP5에 들었던 간절함이 7위로 내려왔고, 항해가 5위권으로 올라왔다. 대회 다섯째주에 이어 여섯째주에도 주도섹터로 구성된 테마형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를 얻었다. 대회 다섯째주에는 TOP5 모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담았다면, 여섯째주에는 상위권 5명 모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를 담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1위인 노환준은 해당 상품으로 23.73%의 실현손익률을 거뒀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는 TOP5 중 4명의 선택을...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가 각각 올해 국내·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PLUS K방산은 올해 들어 210.27%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PLUS 글로벌HBM반도체는 122.41%로 해외 주식형 ETF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PLUS K방산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중 가장 먼저 AUM(순자산총액) 1조원을 넘긴 간판 상품이다. 주요 포트폴리오인 K방산 4개사(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2% 증가한 2조2087억원이다. 수준 잔고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미·중 대결구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우리나라 방산 기업의 점유율이 높아지며 K방산 수익성은 더욱 높아...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과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국내, 해외 주식형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9일 기준 PLUS K방산 ETF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0.27%를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수익률은 122.41%로 해외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 PLUS K방산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