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형 조선 3사(HJ중공업·케이조선·대한조선)가 1분기부터 잇따라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대형 조선사의 비주력 선종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강화되는 친환경 규제를 겨냥한 고부가 선종 중심 수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최근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총 3572억원 규모의 1만1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 2월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처음 수주한 데 이은 추가 성과다. HJ중공업은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선박을 선별 수주하며 수익성 중심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탈황설비(스크러버)를 장착한 선박이 주력 제품이다. 실제로 2024년에는 79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지난해에는 8850TEU급 4척을 수주했으며 모두 이같은 친환경 사양이 적용된 선박이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75% 상승한 6690.90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오픈 AI 성장 우려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619.00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낙폭을 키웠고 6596.0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낙폭을 줄였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6702.3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6662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재차 상승했고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에스엔시스 주가가 미국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 참여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 조선 기자재 업체를 넘어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향후 주가 흐름은 추가 수주 확대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엔시스는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는 4만1800원이다. 이는 지난달 27일 종가(2만8500원) 대비 46.7%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채비 신규 상장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채비가 29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채비는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히 국내 급속 및 초급속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보유하고 있다. 확정 공모가는 1만 2300원이며 주관사는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이다.■ 美 FOMC 회의 결과 발표 – 연방준비제도(Fed)가 현지시간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39% 상승한 6641.02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협상 교착,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및 대형 기술주 실적 관망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영국 영란은행(BOE) 금리 결정 대기 속 대체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646.80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6621.7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다 오전 중 6700선을 넘어섰고 6712.73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정오 무렵 6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