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30일 국내 주식시장 오전장에서는 국내외 금융 및 가상자산 생태계를 강타한 연이은 해킹 및 사이버 보안 사고 소식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며 테마별로 엇갈림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고객 정보 유출 및 시스템 이상 접근 사태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의심 정황이 맞물리면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보안 관련주는 강세를 시현하는 반면 가상화폐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최근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동시다발적으
[특징주] 사이버 보안주가 2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웹 프로그래밍 언어가 해킹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보안주가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샌즈랩이 전 거래일 대비 1180원(19.38%) 오른 7270원에 거래 중이다. 파수AI(12.60%), 엑스게이트(13.66%), 라온시큐어(6.45%), 모니터랩(6.20%), 지니언스(5.93%), 안랩(5.61%), 한싹(5.8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트(8.25%), 팔로알토(7.22%) 등 사이버 보안주가 급등했다. 전 세계 웹사이트의 70% 이상이 사용하는 핵심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PHP2Shell)이 발견되면서 보안 수요가 늘 거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30% 상승한 5550.30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 투자 우려 재부각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은행주 급락 및 유가 급등, 프랑스 국채금리 급등 등에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403.17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빠르게 낙폭을 키운 지수는 5305.98까지 밀려나며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오전 중 일부 낙폭을 만회해 5470선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54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였다.오후 들어 점차 낙폭을 만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22일 국내 주식시장 오전 장에서는 개별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 등 이벤트 유무에 따라 테마별 명암이 엇갈리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반도체 패키지기판, 중소형 건설, 우크라이나 재건, 사이버 보안 관련 테마는 수주 및 수요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인 반면, 2차전지와 전력저장장치(ESS), 통신 섹터는 글로벌 기업의 실적 둔화와 고금리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이날 오전 장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테마는 반도체 기판(FC
1. 증시 중요 뉴스1) 국제유가 급등·반도체株 약세에 뉴욕증시 혼조 마감- 12일 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 급등과 반도체주 약세 속에 혼조 마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95.60포인트 0.38% 오른 5만1850.55로 3거래일 연속 상승, S&P500은 4.30포인트 0.06% 하락한 7807.24, 나스닥은 120.27포인트 0.44% 하락한 2만7245.90에 마감- 주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와 함께 예멘 후티 반군과의 전쟁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중동 긴장이 고조, 브렌트유 선물은 1.84% 오른 배럴당 106.65달러, WTI 선물은 2.06% 상승한 93.74달러에 마감하며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 하락해 3주 만의 최저 수준, 마이크론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기술 진전과 경쟁 심화 우려에 3.9% 급락하고 엔비디아와 AMD도 동반 하락한 반면 메타는 3% 넘게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칩 대규모 도입 계획 발표 후 1.1% 상승해 시가총액이 약 1년 만에 4조달러를 회복2) [요즘투자] 중국 CXMT ‘4F 메모리 셀 구조'가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