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회사는 오는 16일부터 약 3개월간 코스닥 시장에서 자사주를 장내 매수할 예정이며,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4% 수준입니다. 이번 결정은 현재 주가가 회사의 본질 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개량신약 원료 출시와 AI 제형연구센터의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5.20% 상승한 8545.98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스페이스X 상장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큰 폭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8526.12로 폭등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8450.2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8600선을 넘어서며 오전 중 8603.48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오전 장 후반 85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엠에프씨는 황성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들이 자사주 약 3만6천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매수로 황성관 대표의 지분율은 33.73%로 확대됐으며, 회사 측은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황성관 대표는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엠에프씨가 AI 기반 제형 연구를 통해 차세대 당뇨·비만 치료제 성분인 ‘오포글리프론’ 관련 제제 기술을 선점했다고 밝혔습니다.회사는 극난용성 약물인 오포글리프론의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경구용 이층정 제제 특허를 출원하며 AI 기반 정밀 제형 설계 성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황성관 엠에프씨 대표는 “AI 기반 제형 설계 역량과 원료 생산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완제의약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소재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차세대 경구용 GLP-1 치료제 후보인 오르포글리프론의 제형 기술을 확보하며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엠에프씨에 따르면 MFC AI제형연구센터를 통해 오포글리프론의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경구투여용 이층정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를 출원했다.
오르포글리프론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비펩타이드계 GLP-1 수용체 작용제로, 차세대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생리적 pH 환경에서 용해도가 낮은 극난용성 약물로 알려져 있어 제형 개발 난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 연구는 엠에프씨 기술고문인 김주은 주도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기존에 활용되던 분무건조분산(SDD) 공정 없이도 약물의 용출과 흡수를 개선해 생체이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