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기점으로 약세를 거듭하며 올해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주가가 일제히 미국-이란 전쟁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9포인트(1.69%) 내린 1322.36에 장을 마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직전 연저점(1336.35)은 미국-이란 전쟁 충격에 코스피가 12% 급락한 지난 3월4일이었다.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신탁(InvITS)을 배제하면 하락세가 더욱 선명해진다. 이날 KRX 프라임오피스리츠지수는 26.19포인트(2.85%) 내린 892.58로 마감, 연저점을 넘어 지난해 10월27일 지수 공표 이래 최저점을 찍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이 현지시간 7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국 시간으로는 8일 오전 3시 5분이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지시간 7일 연설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8일 오전 4시 30분이다.■ 영국 지방선거 실시 – 현지시간 7일 영국의 지방선거가 열린다. 최근 리더십 논란이 불거진 키어 스타머 총리의 거취와 관련하여 이번 선거 결과가 정계 개편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
국내 최초로 증시에 상장된 부동산 투자회사(REITs·리츠)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유동성 위기 우려가 번지고 있다. 우량 부동산을 보유하고도 현금 흐름이 동결되는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해외 투자의 취약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사태가 전체 리츠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당국은 투자 심리 위축이 시장에 번질 가능성을 예의주시
국내 최초로 증시에 상장된 부동산 투자회사(REITs·리츠)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유동성 위기 우려가 번지고 있다. 우량 부동산을 보유하고도 현금 흐름이 동결되는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해외 투자의 취약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사태가 전체 리츠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당국은 투자 심리 위축이 시장에 번질 가능성을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