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3.48% 하락한 5730.7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618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86억, 7445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배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상장 첫날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인텔리빅스는 공모가인 9000원 대비 244.44%(2만2000원) 오른 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인텔리빅스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3.48% 하락한 5730.74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알파벳 실적 쇼크 속 AI 투자 우려 재부각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 및 ECB 금리 동결 소화 속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5760.35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5784.9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중 5599.42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오후 장중 576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재차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후반 565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배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텔리빅스는 공모가 9천원 대비 244.44% 오른 3만 1천원에 마감했다.인텔리빅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관제 플랫폼을 공공기관과 사기업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1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인텔리빅스의 흥행은 성공적인 수요예측과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예견됐다는 게 증권가 설명이다.실제로 인벨리빅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9천원으로 확정했다.의무보유확약 비율은 6.14%로 아쉬운 편이었지만, 전체 주식의 76.05%에 보호예수가 걸려 있었기 때문에 오버행 리스크를 덜었다는 평가다.이에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도 1,410.88대 1의 경쟁률을 달성하며 3조9,681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인텔리빅스의 자체 AI 소프트웨어는 각종 영상 속 안전에 위험이 될 만한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다.AI 안전 관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