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소재 중심의 원료 사업에서 벗어나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펩타이드 등 고부가 바이오소재와 전달체 기술을 확대하고, 소재 개발부터 임상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 4일 이재섭 제이투케이바이오 대표(사진)는 향후 성장 전략으로 고부가 소재 확대와 전달체 기술, 임상서비스의 결합을 제시했다. 최근 K뷰티 수출 증가에 힘입어 원료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개발과 임상 역량을 강화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실적 성장세는 뚜렷하다. 올 상반기 매출 267억3000만원, 영업이익 4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2%, 영업이익은 348.0%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성장 폭은 더 커졌다. 1·4분기 매출은 11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9월24일 주요일정■ 美-中 정상회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최근 회동을 갖고 정상회담 의제와 협력 분야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AI 기술 경쟁과 반도체, 공급망, 무역 현안을 비롯해 양국 관계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역 분야에서는 11월 10일 만료하는 관세휴전 연장이 핵심이며, AI에서는 기술경
그로쓰리서치가 제이투케이바이오 탐방보고서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함께 화장품 원료 주문이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신규 거래처는 345곳으로 늘었으며, 기존 천연소재와 바이오소재 사업에서도 고객사의 물량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보고서는 화장품 원료가 한 번 완제품에 채택되면 변경 과정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한 만큼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락인 효과’가 강하다는 점을 주요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자체 임상센터를 활용해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