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스는 2001년 08월 27일 설립된 기업으로 태아 및 신생아 관련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무역, 제조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태아심음 측정기, 태아 감시장치 등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태아 및 신생아 관련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ADHD 및 치매치료등 뇌관련 분야와 Baby Monitor 등 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는 오는 11일에서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 이하 FIME) 2025'에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FIME는 전 세계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의료진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다. 비스토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자사의 의료기기 제품군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비...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가 북미 최대 태아 도플러 유통업체와 손잡고 2조2600억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비스토스는 최근 태아, 산모, 건강 관리제품 전문 유통기업 대감마 이커머스 솔루션(Dagamma Ecommerce Solutions Inc)와 BT-2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T-200은 임신 10주부터 태아의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초음파 측정기다. 회사가 예상하는 연 공급량은 약 10만대 수준이다. 대감마 이커머스 솔루션은 연 5억 달러 매출을 올리는 태아, 산모 건강관리 제품 전문 유통사로...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는 지난 20일 개막한 '브라질 호스피탈라 2025에 참가해 남미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질 호스피탈라'는 독일 메디카(MEDICA), 중국 CMEF, 아랍 헬스와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박람회로 손꼽히며, 남미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매년 수천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전시회다. 올해 호스피탈라에는 전 세계 1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사전 등록 방문객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
비스토스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연례학술대회에 참석해 북남미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ACOG는 전 세계 산부인과 전문의 50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산부인과 학회다. 연례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의학 트렌드와 기솔 공유와 함께 산부인과 장비 제조기업의 제품들이 소개된다. 올해 처음 ACOG 연례학술대회에 참석한 비스토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기기 BT-1000, 도플러, 태아감시장치...
의료장비 전문기업 비스토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승인을 받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기기 'BT-1000'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스토스는 최근 호주 의료장비 유통사와 BT-1000 공급을 위한 사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BT-1000의 호주 정식 유통을 위해 필요한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유통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MDSAP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브라질의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