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피지컬 AI가 휴머노이드 등 로봇을 넘어 건물·시설·도시 인프라 등으로 확대되면서 카메라와 AI 영상분석 기술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AI가 실제 공간에서 사람과 사물,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려면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물리보안 산업의 역할도 단순 감시·기록에서 실시간 인지·판단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CCTV가 현장의 정보를 수집하는 '눈'이라면 AI 영상분석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뇌' 역할을 한다. 여기에 센서와 관제시스템, 로봇 등이 연결되면 실제 대응까지 가능해진다.
산업 현장에서 적용 사례도 나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포커스에이아이와 조선소 안전관리를 위한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 'ISMP'를 도입했다
트루엔이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9일 트루엔에 따르면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코스닥기업 중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국내 시장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트루엔은 하이엔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카메라 및 TAEM(Truen AI Event Manager) 등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규 선정사로는 티에스이·선익시스템·원텍·메카로·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전일 시가총액 순)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코스닥 라이징스타 에스티팜·샘씨엔에스·루닛·SFA넥셀·네오셈·넥스트바이오메디컬·티앤엘·엠로·지니언스·트루엔은 재선정됐다. 거래소는 지난해까지 5차례 이상 연속 선정된 엘앤씨바이오·비츠로셀·코미코를 '졸업기업'으로 분류, 명예의전당에 등재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은 거래소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를 1년치 면제받는다. 기업설명회(IR)·기업분석보고서 지원, IBK기업은행·신한은행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역대급 실적과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인텔리빅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다수 인공지능(AI) 기업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인텔리빅스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하며 '돈 버는 AI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공공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 고도화가 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인텔리빅스는 이달 말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