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이 한 주당 8,900원 상당의 특별 배당을 앞둔 코람코더원리츠에 대해 투자를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26일 코람코더원리츠를 운용하는 코람코자산신탁은 해당 상장리츠가 배당락 이후 잔여재산 분배액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코람코더원리츠의 예상 주주환원액은 주당 약 1만 1,300원이며, 전날 종가 기준 주당 가격은 1만 960원이다.이번 주주환원은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차익 등으로 발생한 주당 약 8,900원의 특별배당과 청산 이후 잔여재산 분배액 약 2,400원을 반영한 규모다.코람코더원리츠의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며, 현행 매매결제 제도(T+2)를 감안해 오는 28일 이후 매수분은 배당 권리를 받을 수 없다.이번 특별배당은 이사회 결의와 정기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오는 11월 지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한 주당 약 8900원의 특별배당을 앞둔 코람코더원리츠에 '배당락 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규모 배당만 보고 투자했다가는 배당락 이후 주가가 사실상 청산가치 수준으로 재평가되면서 예상 밖의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도 이례적으로 주가 조정 가능성을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
2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의 배당락일은 오는 28일이다. 배당기준일은 31일로, 현행 결제제도(T+2)를 감안하면 27일 장 마감까지 매수해야 특별배당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코람코더원리츠의 예상 주주환원액은 주당 약 1만1300원이다.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차익 등을 재원으로 한 특별배당 약 8900원과 향후 청산 과정에서 지급될 잔여재산 분배액 약 2400원을 합한 금액이다.
관건은 배당락 이후다. 코람코더원리츠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4.58% 하락한 6296.38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 기술주 약세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478.75로 약세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줄여 6550.9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다 오전 중 6238.32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6,350선 위로 일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63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6296.3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