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은 2004년 11월 01일 설립된 기업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예측을 수행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CTI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독보적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악성코드 분석 정보 제공 플랫폼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프로파일링, 연관관계 분석, 공격자 역추적 등 사이버 공격, 범죄, 테러 대응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연구 및 선재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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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2.63% 상승한 7844.0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반도체주 급락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동 협상 주시, 영국의 정치적 우려 등에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513.65로 약세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7402.3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점차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상승세로 돌아선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막판까지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7855.4
[IT동아 김예지 기자]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 숨고,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 공지…선제적 대응 착수 숨고가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공지하고 대응에 나섰다 / 출처=숨고 재능 거래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이 5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27일 외부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유출 의심 정보는 일부 서비스 제공자(고수)의 활동명(닉네임)과 식별번호, 숨고캐시 충전 내역(충전 금액, 카드사명, 마스킹 처리된 카드번호), 일부 고객의 식별번호, 숨고페이 결제 내역(결제 금액, 카드사명, 마스킹 처리된 카드번호) 등이다. 브레이브모바일은 “정황을 포착한 즉시 당국에 신고하고 보안 취약점 긴급 보완에 착수했다”며, “이상 접속 모니터링 수준을 최고 단계로 높이고, 외부 보안 전문 업체와 공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정확한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 중이며, 침입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브레이브모바일은 유출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에게는 개별 통지를 완료했다. 더불어 비밀번호 변경과 불상 링크 클릭 자제 등을 당부했다. 또한 “당사를 믿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과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숨고는 2024년 기준 누적 가입자 수 14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브레이브모바일의 지난해 매출은 719억 7000만 원, 영업이익은 182억 300만 원이다. 정부, 개인정보 보호 패러다임 바꾼다…사후 처벌에서 사전 예방으로 지난 12일 개인정보위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 체계로의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 출처=e브리핑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5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보고했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기존 사후 처벌에서 사후 예방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과징금 상한의 대폭 상향이다. 현행 매출액의 3%에서, 중대·반복 위반 시 최대 1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이는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적용 요건은 고의·중과실로 3년 내 반복 사고를 냈거나, 1000만 명 이상 피해가 발생한 경우다. 과징금 산정 기준은 기존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을 비교해 더 높은 금액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해당 개정은 5월 19일부터 발표된다. 반면 자발적 보호 투자를 늘린 기업에는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제 투자를 유도한다.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반영하는 설계 원칙을 제도화하고, ISMS-P 인증 기준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위험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해 위험도에 따라 관리 수준을 차등화해 387개 주요 공공시스템과 100만 명 이상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통신 및 복지 등 고위험 시스템에 대해 직접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클라우드 사업자 등 공급망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시 입증 책임을 국민이 아닌 기업과 기관이 지도록 법을 개정해 법정 손해배상(최대 300만 원) 활성화를 유도한다. 다크패턴처럼 탈퇴나 동의 철회를 어렵게 하는 행태도 집중 점검 대상에 오른다.SNS·다크웹상 개인정보 불법 유통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유포 및 이용자를 엄벌할 계획이다. KISA, AI 보안·제로트러스트 분야 120억 규모 지원 본격화 KISA와 과기정통부가 차세대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18개 과제와 수행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 출처=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AI 보안, 제로트러스트 등 차세대 보안 기술 육성을 위해 18개 과제, 수행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약 1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보보호 신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제품 상용화 ▲AI 기반 보안기업 육성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제품 상용화 분야에서 샌즈랩 컨소시엄(지니언스, 로그프레소, 쏘마, 액슬레이터)은 네트워크·엔드포인트 전 구간의 위협 탐지·분석·대응 자동화 통합보안 플랫폼을 개발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디토닉, 신화시스템, 중앙대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은 다기종 간 보안 데이터를 연동해 침입·도난 등 물리적 위협에 대응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맡았다. AI 기반 보안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LLM 가드레일 솔루션, 온디바이스 얼굴 위변조 탐지, 의료데이터 가명처리, 자율형 보안관제센터(SOC) 구현 플랫폼 등 AI 보안 시제품 5개 과제와 보안 제품·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분야 4개가 선정됐다.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분야에서는 국내 보안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통합형 보안 모델 개발·실증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형 통합보안 운영 플랫폼과 제어시스템(OT/ICS) 통합 침해 대응 플랫폼 등 2개 과제가 추진된다.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는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 인증·접근통제(SK쉴더스 등), 금융·통신 인프라용 동적 신원인증(로그프레소, S2W 등), AI 기반 공격 표면 관리 중심 제로트러스트 허브 구축(NHN클라우드 등), OT 통합망 보안 구축(이스트시큐리티 등), SASE 기반 제로트러스트 등 5개 과제가 이름을 올렸다. 구글, 세계 최초 AI 개발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포착 GTIG가 지난 2월 발표 이후 최신 AI 위협 동향을 분석한 ‘AI 위협 추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 출처=구글 클라우드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이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개발한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 코드(익스플로잇)를 세계 최초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AI가 해킹 공격 도구로 자리 잡는 양상이 현실로 확인된 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범죄 집단이 AI의 도움을 받아 실제 작동 가능한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개발했으나, 이번에는 구현 과정에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GTIG는 아직 탐지되지 않은 유사 시도가 여러 AI 모델을 통해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취약점을 즉시 개발사에 통보해 패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격 코드는 최근 주목받는 AI 모델 '미토스(Mythos)'를 통해 개발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국가 배후 세력들이 AI 딥페이크나 자율 탐색 도구를 활용해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북한 해킹 그룹은 AI를 활용해 수천 개의 공격 코드를 검증하고 공격 자산을 대규모 구축했으며, 중국 연계 해커는 에이전트 도구를 통해 일본 기술 기업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탐색했다. 러시아 연계 세력은 AI 딥페이크로 심리전을 펼치고, 전쟁 시 공격용 악성코드를 고도화하는 데 AI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커들은 오픈클로(OpenClaw)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테스트 환경에서 공격 과정을 지휘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해커에 맞서 AI 에이전트 ‘빅 슬립(Big Sleep)’과 코드 취약점 자동 수정 도구 ‘코드멘더(CodeMender)’ 등을 적용하며, AI 공격에 대한 방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SKT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비밀번호와 패스키 비교 인포그래픽 / 출처=SKT SKT가 차세대 인증 솔루션 ‘SKT 패스키(Passkey by SK Telecom)’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ISO/IEC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기능 적합성·보안성·신뢰성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SKT 패스키는 비밀번호 대신 지문, 얼굴 인식 같은 생체 인증이나 PIN·패턴 방식으로 로그인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 솔루션이다. 공개키 암호화 방식으로 작동해, 사용자의 개인키는 기기 보안 영역에만 저장되고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다. 로그인 시에는 서명값만 오가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에 키 정보가 남지 않는다. 특히 이는 안드로이드·iOS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는 SDK 형태로 제공돼 기업이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SKT는 사내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패스키를 적용해 비밀번호 없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대외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IT동아 김예지 기자 (yj@itdonga.com)
[IT동아 김예지 기자]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 국정원 일원화…27년 시행 기존 CSAP 인증체계 / 출처=KIS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기업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위해 거쳐야 했던 이중 인증 절차를 국정원 단일 검증 체계로 통합한다고 4월 20일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이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은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업자가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받는 제도다. 그동안 기업들은 CSAP 획득 후, 국정원의 클라우드 보안 검증까지 거쳐야 해 이중 규제라는 지적이 존재했다. 인증 준비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이 있었던 만큼 향후 검증 구조가 단일화되면 클라우드 기업의 공공 시장 진입 문턱이 보다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인증 주체를 국정원으로 일원화하는 동시에 검증 항목도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조직 구성이나 인력 보안 등 행정적 요소보다 서비스의 보안 기술 수준 평가에 집중한다. 또한 기존 CSAP 인증 제품의 유효기간은 그대로 인정한다. 정부는 투명한 검증 제도 운영을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민관 검증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기존 CSAP 평가기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을 그대로 활용해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민간 영역의 보안인증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와 연계된 붙어 자율 보안인증으로 통합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유사 보안 기준을 하나로 통합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골자다. 다만 제도가 실효를 거두려면 후속 준비가 중요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등 최신 기술 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보안 기준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구글, 지난해 국내 부적절 광고 1억 7550만 건 삭제 구글은 17일 광고 안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 출처=구글 구글이 지난 17일 발표한 ‘2025 광고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83억 건 이상의 부적절한 광고를 삭제하고, 정책을 위반한 사이트 24만 5000개 이상을 차단했다. 국내에서만 1억 7550만 건의 광고가 삭제됐고, 32만 6000개의 광고주 계정이 정지됐다. 여기에서 구글은 AI 모델 제미나이를 광고 안전 시스템에 전면 도입해 정책 위반 광고 99% 이상을 이용자에게 노출되기 전 걸러냈다. 구글은 “광고 환경에 새로운 AI 악용 수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제미나이를 활용해 부적절한 광고를 더욱 정교하게 식별해 빠르게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보고된 주요 광고 정책 위반 유형으로는 저작권 침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광고 네트워크 악용 ▲데이팅 및 교제 서비스 ▲허위 진술 ▲성적인 콘텐츠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샌즈랩, AI 해킹 고도화 대응 ‘에이전트형 NDR’ 공개 MNX 솔루션 / 출처=샌즈랩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기존 탐지 중심 보안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AI 보안기업 샌즈랩은 이에 대응해 자사의 AI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MNX’를 ‘에이전트형 NDR’로 고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전트형 NDR는 단순 위협 탐지를 넘어 위협의 맥락 전체를 해석함으로써 위협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한다. AI 기반 이상행위 및 비정상 세션 탐지, 파일 추출·분석, 공격 흐름 추적, 자동화된 매뉴얼(Playbook) 연동 기능을 결합해 보안 운영자의 신속한 판단을 돕는다. 특히 MNX는 보안 기능 확인서를 보유해 공공기관 도입 시 경쟁력을 갖춘다. 양자 내성 암호 점검 기술을 통해 향후 양자 보안 체계 전환 대비 기반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샌즈랩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CTX’와 계정 정보 유출 알림 서비스 ‘IDPW’를 결합해 분석 범위를 넓혔다. CTX의 실시간 위협 정보를 반영해 알려지지 않은 이상 패턴이나 공격자 인프라, 신규 C2 통신 지표 등을 빠르게 포착하고, IDPW가 제공하는 계정 유출 정보를 토대로 네트워크 이상 행위와 계정 탈취 징후를 교차 분석하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샌즈랩은 향후 MNX 기반 통합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형 서비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NDR은 더 많은 이상 행위를 탐지하는 솔루션이 아닌 실제 대응 가능한 판단으로 바꾸는 운영 체계로 진화해야 한다”며, “샌즈랩은 고객 환경과 운영 수요에 따라 탐지, 분석, 대응 지원까지 연계하는 형태의 서비스를 토대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N2SF 시행 가시화…SGA솔루션즈, 공공 보안 대응 강화 기존 국가 망 보안체계 문제점 / 출처=KISA 오는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공공 보안체계가 N2SF(국가망 보안체계) 중심으로 개편된다. 이는 국정원이 발표한 새로운 국가·공공기관 보안 정책으로, 물리적 망분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적용하는 데이터 중심 보안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N2SF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풀스택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SGA ZTA’, 통합 계정·접근관리 솔루션 ‘SecureGuard ICAM’, 시스템 보안 솔루션 ‘RedCastle’ 등을 연계해 N2SF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N2SF 시행은 공공 보안을 데이터 및 정책 중심으로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구축과 운영을 아우르는 실행형 보안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과기정통부·KISA 주관 제로트러스트 사업에 3년 연속 주관사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국가·공공기관 대상 국가망 보안체계 시범실증사업’을 주관했다. 최영철 대표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집필에 참여했고, 국정원 MLS(현 N2SF) TFT 참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블랙덕, AI 코드 보안 시장 공략 쿠도커뮤니케이션이 블랙덕의 AI 기반 코드 보안 솔루션 ‘시그널(Signal)’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 / 출처=쿠도커뮤니케이션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블랙덕(Black Duck)과 함께 AI 기반 코드 보안 솔루션 ‘시그널(Signal)’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그널은 AI가 생성한 코드와 사람이 작성한 코드를 실시간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실제 악용 가능한 위험만을 신호로 선별해 우선순위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 솔루션의 고질적 문제인 과도한 경고(노이즈)를 줄여 보안 담당자가 핵심 이슈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취약점에 대해 검증된 수정 방안을 제안하거나 자동 대응도 가능하다. 블랙덕 옌 청(Yen Cheong) APAC 채널 총괄은 “이제 단순히 많은 취약점을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실제 위험에 집중하는 보안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그널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분석부터 검증, 수정하는 ‘Agentic AI AppSec’ 구조를 기반으로, 20년 이상 축적된 보안 인텔리전스가 담긴 ‘ContextAI’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깃허브 코파일럿, 클로드, 제미나이 등 주요 AI 코딩 어시스턴트와 연동된다. 김철봉 쿠도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AI 개발 환경에서 속도와 보안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실제 위험 중심 보안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T동아 김예지 기자 (yj@itdonga.com)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오른쪽)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합의를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했다.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회 3~5인 중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