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업계 1위 한패스가 '외국인 금융 플랫폼'으로 금융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기존 해외송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카드결제와 대출, 통신 등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판단이다. 현재 해외송금 시장은 경쟁이 심화되며 건당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패스는 월렛과 카드, 결제 등 고객이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을 선택했다.한패스 신지현 CBO는 "과거에는 해외송금 사업에 집중해 단기 수익을 극대화할 경우 연간 수백억원 수준의 이익도 가능했지만, 한패스는 경쟁사 대비 단기 수익에 머무르기보다 미래 성장성을 고려한 체질 개선과 사업구조 전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체질 개선은 숫자로 나타나며 한패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월렛 충전과 카드결제 이용건수는 합산 기준 하루 10만건을 넘어섰다. 앞으로 누가 송금을 더 싸고 빠르게 제공하느냐보다 누가 더 많은 외국인 고객을 확보하고 이들의 금융생활에서 더 많은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업계 1위를 고수
외국인 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가 송금 서비스 기준 월 이용자 약 20만명, 월 송금건수 약 60만건, 월 송금액 약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한패스의 국내 소액해외송금 시장점유율은 약 22%다. 이달 초 기준 송금건수는 전월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패스는 50여 개 이상의 글로벌 해외송금 취급업체(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송금으로 확보한 외국인 고객 기반을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국내외 결제, 통신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대출 비교·중개 서비스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아르고스)가 300만달러(약 4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0만달러(약 75억원)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시아투지(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합류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 본엔젤스 등 5개 투자자는 인공지능(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아이덴티티(이하 아르고스)에 300만달러(약 46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도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이번 투자로 아르고스의 누적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