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이달 IPO 수수료 130억…알지노믹스, 613% 올라 삼성증권이 올해 테라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특례상장 기업부터 더핑크퐁컴퍼니 등 대어에 이르기까지 상장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 IPO(기업공개)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증권이 올해 주관사를 맡은 기업 중 상장한 기업은 12곳(리츠, 스팩은 제외)이다. 이달에만 테라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알지노믹스, 리브스메드, 세미파이브 등 5곳을 상장했다. 이달 삼성증권이 받은 IPO 관련 수수료만 130억원에 달한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코스닥시장 IPO·상장폐지 결산 결과 올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 중 에임드바이오, 오름테라퓨틱, 알지노믹스 등 11사가 연내 시가총액 1조원을 넘겨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올해 코스닥 시장에는 총 84사가 신규 상장했다. 일반기업은 49사로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기술기업은 35사로 소폭 감소했으며, 스팩의 경우 상장수요 감소 등으로 15사가 줄었다. 상장 기업은 IPO를 통해 총 2조5000억원을 조달했는데, 이는 2021
지난달 코스닥 중심으로 IPO(기업공개)가 늘면서 기업의 주식 발행규모가 전월대비 700% 넘게 증가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전체 공모발행액은 21조8915억원으로 전월대비 7% 감소했다. 주식은 IPO와 유상증자 모두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7275억원(774%) 증가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21건, 8214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공개는 14건, 4109억원으로 전월대비 684% 증가했다. 14건 모두 코스닥 상장 목적의 중·소형 IPO로 평균 발행금액은 293억원이다. 더핑크퐁컴퍼니, 큐리오시스, 이노테크, 노타 등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