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아기상어와 핑크퐁으로 잘 알려진 더핑크퐁컴퍼니가 AI를 앞세워 오프라인 체험 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콘텐츠와 라이선스 중심의 사업을 공연·전시 등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로 넓혀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박주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전시장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나만의 상어 캐릭터를 만들어줍니다. 관람객은 워치형 기기와 연동해 전시장 곳곳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더핑크퐁컴퍼니가 선보인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입니다.영상으로만 보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 , DDP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최 더핑크퐁컴퍼니의 AI(인공지능)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은 세계 최초로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험형 특별전이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2관에 500평 규모의 공간을 꾸미고 7개 체험 공간과 20여개의 인터랙티브(상호 작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AI를 활용해 만든 독창적인 콘텐츠가 관심을 끈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팔목에 착용하는 시계 '스타 밴드'나 '바다 여권' 등을 활용해 곳곳의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