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 관계사인 아이엘커누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아이엘로보틱스'(IL Robotics)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무선 센서 기반 IoT 전문 역량을 로봇 공학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고도화해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아이엘은 최근 차세대 로봇 기술을 주도하는 글로벌 톱티어 로봇 기업 A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한국 내 사업권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이엘로보틱스는 아이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하드웨어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물류 및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맞춤 로봇'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0월 일평균거래금 최저… 주가왜곡 심화·투자자 신뢰↓ 정부 활성화정책 내년 가시화 # 코넥스 상장사 럭스피아는 지난 9일 오전 개장 직후 1주 거래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시간 후 1주가 더 거래되며 4.8% 하락했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8일에는 코넥스 상장사 루트락, 엘리비전이 1주씩 거래로 각각 14.9%, 14.7% 오른 채 마감됐다. 이날 1주도 거래가 없어 거래량이 0인 종목도 30개나 됐다. 코스피지수가 4000을 넘어서고 코스닥지수도 반등을 시작하며 증시에 활기가 돌지만 코넥스 시장의 침체는 더욱 깊어진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9억8000만원으로 10억원을 밑돌았다. 지난 10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9억3000만원으로 개장 직후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넥스 상장사 럭스피아는 9일 오전 개장 직후 1주 거래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2시간 후 1주가 더 거래되며 4.8% 하락했고 그대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8일에는 코넥스 상장사인 루트락, 엘리비전은 1주씩의 거래로 14.9%, 14.7%씩 올라 마감했다. 이날 1주도 거래가 없었던, 거래량이 0인 종목도 30개나 됐다.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넘어서고 코스닥 지수도 반등을 시작하며 주식시장이 활기가 돌고 있는 상황에 코넥스 시장의 침체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9억8000만원으로 10억원을 밑돌았다. 지난 10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9억3000만원으로 개장 직후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기업 네온테크는 자회사 지아이에스(GIS)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 전략사업 'K-휴머노이드 연합'의 로봇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2030년까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로봇 제조사, 부품·AI 기업, 수요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GIS는 AI 기반 휴머노이드 자율조리 시스템을 개발해 패스트푸드 및 대량급식 공정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식재료 상태를 분석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조리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조리 품질의 표준화와 위생·안전성 강화, 인력 의존도 완화 등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코넥스 시장이 유동성 부진으로 초기 기업 자금조달 창구로서 역할이 약화하고 있다. 개인 중심의 매수세는 두드러지지만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 수요는 줄어 시장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스팩(SPAC),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된 기업을 제외하고 거래량이 한 건도 없던 종목은 총 23개사로 집계됐다. 이중 코스닥 기업 테라사이언스를 제외한 나머지 22개사는 모두 코넥스 상장사였다. 블루탑, 가이아코퍼레이션, 미래엔에듀파트너, 본시스템즈, 썬테크, 아이엘커누스, 엄지하우스, 에이엠시지, 에이펙스인텍, 엔에스컴퍼니, 오션스바이오, 유비씨, 이비테크, 이성씨엔아이, 지앤이헬스케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