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은 2019년 1월 2일에 설립되어 자동차에 장착되는 카메라 센서용 반도체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ISP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주력 기술은 고화질의 영상 신호 처리 코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객체 인식을 통한 Sensing 기술로의 기술적 연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영상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ISP의 특수 기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블랙박스 사업에 주력하는 앤씨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기준 흑자로 마무리했다.
앤씨앤 관계자는 12일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 과정에서 앤씨비아이티 연결대상 제외에 따른 지분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상반기 당기순이익 1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앤씨앤은 앞서 잠정 실적 집계에서 상반기 누적 당기순손실 9억40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회계감사 과정에서 앤씨비아이티 경영권 이양 및 연결대상 제외에 따른 회계처리를 반영하면서 20억원 정도 처분이익이 추가로 반영됐다.
앤씨앤은 상반기 매출 342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집계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에 이어 당기순이익까지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지난해 말 넥스트
[파이낸셜뉴스] 넥스트칩이 대만 어드밴텍과 차세대 로봇·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전자제어장치(ECU)'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칩은 어드밴테과의 협력을 통해 고성능 프로세서 '아파치6(APACHE6)'을 적용한 첨단 ECU 보드와 함께 'OSM(Open Standard Module)' 기반 시스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어드밴텍은 전 세계 30여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산업용 컴퓨터, 엣지 컴퓨팅 전문기업이다. 통합 ECU 플랫폼은 로봇 제조사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넥스트칩은 자동차 부문에 이어 로봇 시장으로 반도체 솔루션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어드밴텍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보드 설계 역량에 자사 고성능 프로
"북미와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호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씨앤 최종현 대표(사진)는 22일 "독자 블랙박스 브랜드 '뷰로이드(Vueroid)' 판매 문의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서 활발히 들어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일본 시장에서는 상용차 사각지대 사고예방시스템 '뷰로이드 CV'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해를 "고통의 시간을 보낸 한해"라고 돌이켰다. 그는 "매년 매출이 늘어나고 손실은 줄여가고 있지만, 연결 기준 실적으로 인해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실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고 최 대표는 강조했다. 그는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을 올
[파이낸셜뉴스] "북미와 유럽,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호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앤씨앤 최종현 대표는 22일 "독자 블랙박스 브랜드 '뷰로이드(Vueroid)' 판매 문의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서 활발히 들어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일본 시장에서는 상용차 사각지대 사고예방시스템 '뷰로이드 CV'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해를 "고통의 시간을 보낸 한해"라고 돌이켰다. 그는 "매년 매출이 늘어나고 손실은 줄여가고 있지만, 연결 기준 실적으로 인해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실적 문제를 해결해야 했으며, 연결 기준으로는 관리종목 이슈를 해결해야 했다"고 덧붙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지난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21% 폭등하며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낙관론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결과다. 실적 기대감이 유입된 마이크론 주가가 12.17% 폭등했고, SK하이닉스 ADR 역시 13.75% 급등하며 반도체 투자 심리를 견인했다. 인텔은 추가 구조조정 계획 발표에 힘입어 8.64% 상승했다.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