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임유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제16기 혁신아이콘' 참가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4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혁신아이콘'은 신기술이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 성장을 돕는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Scale-up) 지원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창업 2년 이상 12년 이하의 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지원 조건은 ▲연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20% 이상, 또는 ▲기관투자자 투자 유치금액 50억원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은 이번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KB증권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기업금융(IB) 부문은 1분기 대비 역성장해 하반기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의 지난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6% 급증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801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33.9% 늘어났다.회사 측은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먼저, KB증권의 자산관리(
KB증권이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역대 최고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23일 KB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조6288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5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8%, 당기순이익은 8010억원으로 134% 늘었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증시 상승과 고객자산 중심의 영업 강화에 따라 개인고객 운용자산(AUM)이 200조원을 넘어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