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은 2000년 10월 27일에 설립된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제품 유지보수, 시스템 구축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UI/UX플랫폼, 싱글사인온(SSO), 엔터프라이즈포털(EP), DB모델링 툴 등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AI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솔샘을 인수하여 2023년 AI상담 콜봇 서비스 개발중에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1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14억원) 대비 46%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58억원) 대비 43.6% 증가했다. 상반기와 2분기 모두 4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는 물론 상반기 영업이익 역시 2억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서 매출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번 실적 성장은 대학 차세대 정보화 사업과 공공·금융권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자체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개발 플랫폼 사업이 꾸준히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조길주 대표와 이강찬 대표가 최근 자사주를 잇따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달 3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이강찬 대표이사도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과 기업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영진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초 이강찬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성장 비전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이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 이하 CMD)와 함께 현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 IP(지식재산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자사의 지능형 케어 플랫폼 '노바(NOVA)'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미국 의료시장 내 독점적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2일 토마토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노바의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해 미국 특허청(USPTO)에 본출원 3건 및 가출원 20여 건을 진행했다. 특허의 최종 등록 여부 및 보호 범위는 미국 특허청의 심사 과정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의료시장은 환자의 질환 복잡도와 위험도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의 'V28 HCC' 모델이 단계적으로 도입되면서 가치 기반 의료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장에서는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오차 없이 수집·관리하고 증명해낼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4일 열린 '2026 AI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 이하 아이젠)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표를 맡은 이지율 토마토시스템 연구소장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단순한 코드 생성 도구를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는 자사제품 아이젠의 기술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 연구소장은 아이젠이 요구사항 분석과 화면 설계, 코드 생성, 수정 및 검증 과정까지 개발 전반을 지원하며, 개발자의 의사결정과 코딩 작업을 보조하던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행위자(Agent)'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