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 자동화시스템 및 산업용 로봇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 산업 로봇 솔루션인 Linkobot 사업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Linkobot은 로봇 Radar센서, Cloud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유일로보틱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9,310억
81위
11,696,795
15.50%
건설/인프라
기계
101,900
23,700
유일로보틱스 기업 개요
유일로보틱스는 2011년 12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자동화시스템을 사출산업 및 제조업 전반에 걸쳐 개발 및 생산, 판매하는 것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자동화시스템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산업용 로봇 및 사출성형에 적용되는 사출주변기기의 제조와 판매 및 오토피딩 시스템과 냉각시스템 등을 통한 자동화시스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다관절 로봇과 협동로봇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81% 하락한 3953.76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91억, 2282억 순매도, 개인은 6957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147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1.81% 하락한 3953.76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AI 거품 우려 재부각, 경기 둔화 우려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3963.72로 갭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빠르게 낙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4037.6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오전 중 재차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3887.32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했다. 장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3953.76으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국내 최대 로보틱스 행사인 2025 로보월드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2025 로보월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제조, 물류,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이다. 국내 300개사와 해외 50개사 등 총 350개 업체가 약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제조업용 로봇,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자율주행 및 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용 로봇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한국 로봇 산업과 협력하겠다고 하자 로봇 관련 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20분 로보티즈는 전 거래일 대비 5만4500원(24.72%) 오른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로보스타(22.78%), 클로봇(13.05%), 로보로보(11.62%), 유일로보틱스(7.44%), 휴림로봇(9.15%), 엔젤로보틱스(6.60%) 등이 강세다. 이는 젠슨 황 CEO의 발언 영향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난 10월 31일(금)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에서는 신학수 전문가(MJ스탁), 한중연 전문가(에스엠티엠 컨설팅), 전태진 전문가(퀀트홀딩스), 김정기 전문가(알파컨덕터)가 출연해 “현재 시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탑픽 종목”을 공개했다. 네 전문가는 로봇·반도체·플랫폼·의료로봇 등 업종별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단기 테마보다 실제 성장 축에 올라탄 기업을 선별해야 할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신학수 전문가는 로봇 자동화 분야의 성장력을 강조하며 ▲유일로보틱스(388720)를 탑픽으로 선정했다. 그는 “유일로보틱스는 단순 로봇 제조사가 아닌 풀스택 자동화 기업으로, SK온 투자 유치와 공장 자동화 수요 확대가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 관절·협동로봇뿐 아니라 공정 설계·자동화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갖춘 만큼 향후 PER 재평가가 가능하다”며 “가격 조정보다 향후 확장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한중연 전문가는 반도체 업종의 대장주 중 대장이라며 ▲SK하이닉스(000660)를 선택했다. 그는 강한 확신을 드러내며 “최근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급이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