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휴대용 X-ray 기반 의료영상 기업 레메디가 인도 중앙정부에서 확보한 공급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주정부와 지역사회 결핵 검진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장비 수출을 넘어 인도 결핵 검진망이 중앙에서 지역 단위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추가 발주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22일 레메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6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헬스케어 협력 심포지엄(Symposium Korea-India Healthcare Cooperation)'을 열고 결핵 진단기술과 현장 검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행사에는 주인도 한국대사관을 비롯해 인도 보건당국과 결핵 관련 기관, 인도결핵협회, 필리핀결핵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도의 2030년 결핵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한 조기검진과 지역사회 검진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레메디가 주목하는 것은 결핵 검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9월12일 주요일정■ 브릭스(BRICS) 정상회의 -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 주석의 방문이 성사되면 7년 만의 인도 방문으로 양국 관계 해빙의 계기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아일랜드 방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아일랜드를 방문한다. 카운티클레어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둔버그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이리시 오픈 참석과 함께 미 대사관 직원 및
올해 기업공개(IPO)에 나선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는 암울한 수준이다. 증시 입성 후 주가가 초기 반짝 상승했다 서서히 가라앉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바이오 섹터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고조됐다는 해석과, 바이오가 아닌 섹터에도 동일한 흐름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과도한 공모가 산정, 인공지능(AI) 광풍, 중동전쟁 등에 따른 증시 한파 등이 복합 작용했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은 총 11곳이다. 이 중에서 9일 종가 기준 코스모로보틱스(6000원→1만2280원),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1만2000원→1만6000원), 스카이랩스(1만원→3만300원) 등 3곳의 주가만 공모가를 상회했다....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그간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흥행이 이어졌던 공모주 시장이 수익률 부진 탓에 점차 위축되고 있다. 이달에는 8개 기업의 상장이 예정된 가운데 공급이 늘어난 만큼 수요가 분산되면서 옥석 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이 3대 1에도 못미치기도 하는 등 공모주 청약 열기가 식고 있는데 반해 이달 상장하는 기업은 올들어 가장 많은 8곳에 달해 선별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지난달에는 딜리셔스,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인제니아테라퓨틱스, 기도산업,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