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가 파인메딕스에 대한 탐방보고서를 발간하고, 외산 중심의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에서 국산 제품 점유율 확대와 해외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파인메딕스는 하이브리드 ESD 나이프 국산화를 바탕으로 국내 대형병원 중심 점유율을 25% 이상까지 확대했으며, 지난해부터 중국 내시경 장비업체 소노스케이프의 국내 총판을 맡아 장비와 자사 소모품을 함께 공급하는 턴키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FDA 허가 제품 확대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과의 유통·ODM 계약도 진행
[파이낸셜뉴스] 파인메딕스가 초음파 내시경(EUS)을 활용한 췌장암 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진단과 조직채취에 주로 활용돼 온 EUS를 치료 영역으로 확장해 차세대 치료 내시경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파인메딕스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종찬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으며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국대 등 국내 연구기관과 미국 하버드의대(MGH), UC샌디에이고 의대(UCSD Health) 등이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약 2년 6개월이며 총 7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파인메딕스는 이번 과제에서 첨단 소재 니들을 적용한 EUS 시술기구 개발을 담당한다. 회사는 EUS 유도하 세침흡인
소화기 내시경 솔루션 기업 파인메딕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6300만원, 영업이익 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43억5900만원 대비 43.7%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13억7500만원 적자에서 올해 39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반기순이익은 약 2억3000만원이다. 이번 실적엔 △국내 직판 강화 △내시경 장비 사업의 본격화 △해외 수출국 판매량 증가 △신규 해외 시장 진입 등 국내외 성과가 반영됐다. 국내 매출은 44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1800만원 대비 38.2% 늘었다. 기존 내시경 시술 기구 중심 사업구조에 장비 판매 매출이 더해지며 국내 사업의 외형을 키웠다. 앞서 파인메딕스는 지난 4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내달 개관을 앞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소화기 내시경 교육장비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소화기 내시경 솔루션 기업 파인메딕스가 국내 직판과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을 40% 이상 늘리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파인메딕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6300만원, 영업이익 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43억5900만원 대비 43.7%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13억75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별도 기준 반기순이익은 약 2억3000만원이다. 국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