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1.64% 상승한 6687.2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조건부 금리 동결 시사 발언 속 국채금리 하락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654.36으로 강세 출발했다. 장초반 6680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오전 중 6632.77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6746.14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했다.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한 지수는 결국
[파이낸셜뉴스]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확대에 나선다. 혈압 측정 기기에서 다중 생체신호와 의료데이터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도 넓힐 계획이다.
스카이랩스는 자체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생체 데이터를 생산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반지 형태의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다. 커프를 팔에 감지 않고 일상생활이나 수면 중에도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트 비피 프로는 2026년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을 포함해 전국 병·의원 약 2000곳에 도입됐다. 제품 출시 이후 1년간 국내 24시간 활동혈압검사(E6547) 처방 건수도 출시 전보다 52.7% 늘었다. 이 가운데 카트 비피 프로가 차지하는 비중은 52.4%로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에서 성공했습니다. 회사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카트 비피 프로 출시 이후 국내 24시간 활동혈압검사 처방 건수는 1년 만에 52.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제품 점유율은 52.4%를 기록했습니다. 유럽과 영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52%까지 높아졌습니다.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상장 이후 글로벌 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의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상장되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가 누적 30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사는 2020년 10월 100곳, 2023년 11월 200곳으로 누적됐다. 소마젠을 시작으로 네오이뮨텍·테라뷰·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등 외국기업이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되기도 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015년 1조3485억원(코스닥 시장 내 비중 16.8%)에서 지난해 7조8786억원(52.4%)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