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0선 바라보는 코스피…코스닥은 52주 최저치로 밀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6553.88에 개장했다. 이후 오전 10시 5분 기준 상승폭을 1.66%까지 높이며 6,624.74에 거래 중이다.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60억원, 125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2,29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84%), SK하이닉스(+0.57%), SK스퀘어(+0.08%), 삼성바이오로직스(+1.04%)는 상승중인 반면, 삼성전기(-1.25%), 현대차(-3.13%), LG에너지솔루션(-0.16%), 삼성생명(-1.33%), KB금융(-1.48%)은 하락 중이다. 간 밤 미국 증시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우(-0.6%), S&P500(-0.2%), 나스닥(-0.1%)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만 마이크론(+1.9%), 샌디스크(+2.7%)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21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미국 반도체주 반등, 환율 부담 완화,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낙폭과대 인식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코스닥 지수는